무등산 정상에서 기념사진

2019-05-12     조은정 기자

[시사매거진/광주전남=조은정 기자] 11일 오전 광주 무등산 정상이 개방된 가운데 광주 시민들이 지왕봉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하고 있다. 무등산 정상은 1966년 군부대가 주둔한 이후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된 지역으로, 2011년 첫 개방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22차례 개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