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해군 3함대, 역사의 현장에서 '약무호남 시무국가' 정신을 이어받다.
- 해남 명량대첩 해전사 앞 전승기념탑 앞에서 '충무공 정신' 결의
2019-04-26 송상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