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나비축제 ,‘80억대 황금박쥐 동상' 전시

2019-04-26     조은정 기자

[시사매거진/광주전남=조은정 기자] 제21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25일 전남 함평군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어린이들이 조형물을 구경하고 있다.

순금 162kg, 은 281kg으로 제작돼 시가 80억여 원을 호가하는 황금박쥐 조형물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6일까지 열리는 함평나비대축제에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