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근황, 코타키나발루에서도 '빛나는 외모'

이하늬, '열혈사제' 포상휴가 중 근황

2019-04-25     배성은 기자

[시사매거진=배성은 기자] 이하늬가 코타키나발루에서 근황을 전했다.

24일 이하늬가 SNS에 포상휴가 중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하늬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reen day! Good day!”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는 “보기만 해도 좋은 동료들과 잘 쉬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라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휴양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이하늬 모습이 담겼다.

이하늬는 밀짚모자에 카키색 원피스 차림으로 휴양지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 20일 종영한 SBS 드라마 ‘열혈사제’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드라마 ‘열혈사제’팀은 22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포상휴가를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