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폭시 양재 스튜디오, 할리우드 스타들도 반한 몸매관리 비법
[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봄이 되면서 많은 여성들이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있다. 이로인해 신개념 운동법들이 호황을 맞아 소개되고 있다. 하이폭시 양재 스튜디오는 체계적인 원리와 과학적인 검증을 거친 ‘하이폭시’ 운동법으로 여성 다이어터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하이폭시 운동법은 TVN ‘프리한19’ 프로그램에도 할리우드 스타들의 마이너스 운동법 중 하나로 요가와 함께 소개되었다. 마돈나, 빅토리아 베컴, 셰릴 콜 등 해외 스타들이 몸매관리를 하는 것으로 화재를 모으고 있다. 국내에서도 유명 스타 및 모델들이 애용하며 효과를 보고 있다.
하이폭시는 오스트리아 스포츠 과학자 노베르트 예거 박사가 개발하였으며, 뱃살과 엉덩이살, 다리살 등 하체 다이어트를 위한 심층 연구 끝에 운동법을 개발하였다. 식단조절과 운동을 해도 빠지지 않는 살들을 건강하게 뺄 수 있어, 여성 뿐만이 아니라 군살을 제거하고 싶어하는 남성들도 하이폭시 운동법을 애용하고 있다.
하이폭시 운동법은 우주선처럼 생긴 운동기구 속에 들어가 자전거 패달을 밟듯이 밟으면 된다. 기구 안에서는 교차압력기술을 사용하여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자연스럽게 운동량을 늘려준다. 하체뿐만 아니라 복부지방까지 제거할 수 있으며, 하루에 30분만 운동해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 항상 시간에 쫓기는 직장인들에게 하이폭시 운동법은 희소식이다.
비교실험을 통해 일반 자전거 운동과 하이폭시 운동법을 비교해 본 결과, 3개월 동안 줄어든 신체 사이즈는 3배 가량 차이가 난다. 미세먼지가 많은 요즘 실외보다는 실내 운동을 많이 하고 있는 요즘 신개념 저강도로 몸매관리를 할 수 있는 하이폭시는 2019년 대세 운동법이다.
하이폭시 양재 스튜디오는 다양한 연령층, 성별 상관없이 많은 분들이 1대1 맞춤 트레이닝을 전문 트레이너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빠르게 몸매관리를 원하고, 짧은 시간 높은 효과를 원하는 현대인들에게 건강한 운동법을 통해 도움을 줄 수 있다.” 고 전했다.
‘퀵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 하이폭시 양재 스튜디오는 양재역 9번 출구에서 1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전화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