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새내 미용실 쟈끄데상쥬 신천점에서 제시하는 ‘2019 헤어 트렌드’
[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다양한 헤어스타일 뷰티트렌드를 점령한 쟈끄데상쥬에서 2019년 주목받을 헤어 패션트렌드를 소개한다. 여성이 본래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에서 영감받은 '오리진(ORIGIN)'이다. 여성에게는 미적 영감의 근원인 진실되고 순수하며 꾸밈이 없는 아름다움이 존재하고 그 아름다움은 자연의 빛이 더해질 때 돋보인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쟈끄데상쥬만의 질감 표현과 명암 대비, 캘리포니아 발리아쥬 등이 컷, 밥, 롱 헤어 등 다채로운 9가지 스타일로 전개된다.
◆ SHORT HAIR STYLE
가장 센슈얼한 스타일은 바로 숏컷 스타일. 점점 짧아지는 헤어가 햇살을 머금은 듯한 하이라이트와 가벼운 움직임을 표현한다. ‘90년대 숏(90’S SHORT)’은 고전적인 롱스타일을 90년대 스타일로 개성 있게 표현한 스타일로 커트라인의 다양한 레이어와 질감 표현이 특징이다.
‘페미닌 숏(FEMININE SHORT)’은 옆으로 쓸어내린 테이퍼드 뱅으로 아름답게 내려진 앞머리의 우아함을 강조했다.
‘에지 픽시(EDGY PIXIE)’는 좀 더 대담한 숏 스타일로 키스컬 타입의 뱅과 목덜미 기장의 울트라 모던 숏컷이 극대화된 여성미를 보여준다.
◆ BOB STYLE
봅스타일은 데상쥬 커트의 소프트하게 흐르는 질감 표현과 명암 대비가 돋보이는 스타일. ‘타임리스 봅(TIMELESS BOB)’은 길고 감미로운 뱅 스타일과 정교한 캘리포니아 발리아주로 표현한 깃털처럼 감미롭게 표현됐다.
‘버서틀 봅(VERSATILE BOB)’은 밝은 컬러와 스컬프드 뱅 스타일을 가미해 커트질감에 부드러움을 배가 시키고 핑거스타일로 헝클어진 내추럴함을 보여준다.
‘내추럴봅(NATURAL BOB)’은 썬키스트 하이라이트 컬러의 얼굴을 감싼 레이어드 웨이브스타일을 제안한다
◆ LONG HAIR STYLE
롱헤어는 미묘한 레이어드와 자연스러운 컬이 극도의 내추럴함으로 표현된 ‘썬키스드 롱 헤어(SUN-KISSED LONG HAIR)’가 돋보인다. 캘리포니안 발리아주 기법의 뿌리부분의 다크컬러와 끝부분의 밝은 컬러의 대비가 만드는 우아함이 포인트.
‘XXL 렝스 (XXL LENGTHS)’는 풍성하게 흘러내리는 컬감이 특징으로 태양빛을 받은 듯한 헤이즐넛 하이라이트가 특징이다.
웨딩, 파티에 어울리는 트위스트 된 조각과도 같은 ‘꾸뛰르 업두(COUTURE UPDO)’헤어 또한 이번 시즌 주목해야 할 스타일 가운데 하나다.
위처럼 2019년 헤어 트렌드를 소개한 잠실새내 미용실 쟈끄데상쥬는 최신 유행의 흐름과 트렌드를 파악해 끊임없이 고객들에게 제시한다.
특히 쟈끄데상쥬 신천점의 디자이너들은 오랜 기간의 교육을 통해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또한 시술 전 고객과의 충분한 1:1 상담을 통해 고객의 스타일 및 퍼스널 컬러를 고려한 맞춤 시술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간의 제약을 받는 직장인들은 미리 예약을 통해 대기시간 없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잠실새내 미용실 쟈끄데상쥬 신천점의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네이버 예약, 카카오헤어샵 예약으로 쉽게 예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