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쫄깃쫄깃 ‘주꾸미’ 봄 맛 당기네
2019-03-24 조은정 기자
[시사매거진/광주전남=조은정 기자]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 지하 1층 수산코너에서는 싱싱한 국내산 주꾸미를 선보여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봄 주꾸미'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이 시기에 가장 맛이 좋다는 주꾸미는 산란기를 앞두고 알이 차고 영양분이 풍부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수산물이다.
필수아미노산과 타우린이 다량 함유돼 있어 나른하고 피로한 봄에 기력을 충만 시키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