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시카고피자, 여행 액티비티 예약앱 와그(WAUG) 입점
[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브랜드 고유의 맛부터 분위기까지 아메리칸 스타일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오리지널 시카고피자'가 20일부터 여행 액티비티 예약 전문앱 '와그(WAUG)'에 입점해 수량 제한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자유이용권을 할인 판매한다.
대한민국 레스토랑 맛집 평가서로 인정받는 블루리본 서베이에 2015년부터 5년 연속 등재될 정도로 최고의 맛집으로 인정받고 있는 오리지널 시카고피자는 특허청 국가지식재산으로 등록된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가 듬뿍 들어간 시카고피자와 더불어 풍부한 맛을 자랑하는 차별화된 사이드디쉬 메뉴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한편, 와그트래블이 운영하는 와그는 전 세계 124개 도시의 1만 1000개 이상의 여행지의 입장권, 현지 체험 및 액티비티, 교통편과 투어 등을 예약할 수 있는 앱으로 최근 국내 호텔 레스토랑은 물론 도쿄의 미슐랭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 예약, 홍콩 로컬 맛집 예약 등 F&B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오리지널 시카고피자 관계자는 "새로운 소비 습관을 갖고 있는 2030 세대의 소확행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와그에 입점하게 되었다"면서 "가심비를 추구하는 자유여행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내국인 뿐만 아니라 해외 여행자들도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연인들의 데이트 필수코스로 유명한 오리지널 시카고피자는 피맥을 즐기기에 가장 핫한 피자맛집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국 정통 딥디쉬피자 전문 브랜드로 피자업계 새로운 도약을 목표로 지속적인 프랜차이즈 창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 확인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