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인천공항 콜밴 전문업체 ‘가가콜밴’ 빠른 서비스 24시간 상담 및 운행 실시

2019-03-22     전진홍 기자

김포, 인천공항 콜밴 전문업체인 ‘가가콜밴‘에서 빠른 서비스를 통해 상담 및 운행 문의를 24시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업무시간 단축과 워라밸 조성 풍토가 조금씩 자리 잡고 있는 요즘, 과거에 비해 항공사와 항공스케줄, 취항 도시가 다양해지고 가까운 나라로의 시간, 비용 면에서 부담도 줄어들어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은 점차 많아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항공업계에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고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공항으로 이동 시 콜밴을 이용하는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해외 여행 시 새벽 출발이나 늦은 저녁 도착인 경우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가 쉽지 않다.

3인 이상인 경우 수화물까지 포함하면 택시 이용에 어려움이 있어 김포, 인천공항 콜밴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족 단위 여행자가 늘어나고 있다. 

아울러 공항콜밴은 개인 차량 이용 시의 피로를 줄이면서도 1일 주차비용에 따른 경제적 손실도 없어, 여행 경비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그동안 기존 콜밴은 비싼 요금, 난폭운전 등 부정적인 측면이 강했다. 때문에 콜밴은 집에서 공항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편임에도 소비자의 신뢰도가 전반적으로 낮은 축에 속했다.

이러한 인식 개편을 위해 ’가가콜밴‘에서는 빠른 서비스 뿐만 아니라 콜밴 조합 표준제 요금을 설정하여 가격 공개, 고급 차량 지원, 개인 사업주 직접 운전을 통한 안정적인 운행 등의 서비스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공항콜밴 뿐 아니라 외국인 바이어 영접, 짐을 들고 호텔 이용 시, 신혼여행 출발 및 도착 시, 바캉스 출발, 지방 특송, 기업 제품 배달 및 탁송, 귀중품 당일 택배, 병원 입 퇴원 시, 애완동물 이동 시 등 유용한 콜밴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수원, 부천, 인천, 강남 콜밴업체 ‘가가콜밴’ 관계자는 "기존의 바가지요금, 각종 사고 등 차량 공유 서비스의 단점은 줄이고 장점만을 살려 최고의 고객 만족을 이루고 있다"며 "소비자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리미엄 콜밴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높은 선호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포, 인천공항 콜밴 전문업체 ‘가가콜밴’의 콜밴 요금은 시간, 요일과 관계없이 거리별로 계산되며, 차 대여 요금만 지불 하면 추가금액(통행료 별도) 없이도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을 비롯한 수원, 부천 등 경기 지역과 전국 각지 및 인천, 김포공항에서도 24시간 즉시 상담 후 이용할 수 있다. 

공항콜밴에 대해 보다 자세한 문의는 ‘가가콜밴’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