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손현주의 영화 <더 폰> 슈퍼액션에서 03월 17일 19시 40분 방영
2019-03-17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2015년 10월 22일에 개봉한 영화 <더 폰>에는 손현주, 엄지원, 배성우 등이 주연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개봉 당시 총 1,593,694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한 <더 폰>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1년 전 사건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면?”
2014년 5월 16일 서초동 주택가 살인사건 발생 아내가 살해당한 지 1년 후, 그녀가 내게 전화를 걸어왔다!
모든 것을 되돌릴 단 한 번의 기회! 동호(손현주)는 과거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통해 1년 전 그날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데…
아내를 구하기 위한 사상 최악의 사투가 펼쳐진다!
한편 슈퍼액션에서 03월 17일 19시 40분 방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