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 ‘고메 패키지(Gourmet Package)’ 선봬
2019-03-14 김성민 기자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는 호텔에서 하루 종일 먹고 쉬고 즐길 수 있는 올인원 패키지인 ‘고메 패키지(Gourmet Package)’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 ▲푸드익스체인지 런치 혹은 디너 2인 식사권 1매 ▲얼리 체크인 12시 ▲피트니스 및 수영장 무료 이용 혜택으로 구성된다.
푸드익스체인지 식사권은 투숙하는 동안 런치 혹은 디너 중 자유롭게 선택하여 이용 가능하며, 얼리 체크인 혜택까지 주어져 호텔에서 편안한 투숙이 가능하다.
‘고메 패키지’는 오는 3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26만 원(세금 별도)부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