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진 디자이너 “탈모는 유전은 이제 옛말, 즉각적인 이미지 변화를 보이는 증모술로 탈모머리개선”

2019-03-09     전진홍 기자

탈모는 유전이라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되버린걸까? 

풍성한 부모의 머리를 보며 안심했던 시대는 지났다. 과거 탈모는 중 장년층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젊은 남성의 경우도 탈모로 인한 고충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20대 남성 10명 중 8명은 이미 탈모 걱정을 하고 있으며, 비만, 스트레스, 환경호르몬 등의 이유로 젊은 탈모는 더 이상 옛말이 아니게 되었다. 최근 발표된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2~2016년 탈모증으로 치료받은 환자 130만명 중 40%가 20~30대였고, 10대 이하도 전체의 10% 가량을 차지했다. 

탈모는 미관상 좋지 않을 뿐 아니라 당사자에게 자신감 하락, 우울증 등 정신적 후유증을 줄 수 있다. 연애나 결혼도 쉽지 않다.

한국리서치가 발표한 ‘대한민국 20~30대 여성의 탈모 남성에 관한 태도 조사 보고서’에서도 응답자 중 61%가 ‘교제 중인 이성에게 탈모가 있다면 결혼이 꺼려질 것’이라고 답했다

탈모로 고민하는 남성의 경우, 탈모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자 보통의 경우 1차적으로 모발이식이나 약물복용을 생각하게 되는데, 부작용과 비용적 문제로 탈모를 방치하고 더욱 악화시키는 경우가 있다. 

이에 준오헤어 노원역점의 유희진 디자이너는 남자탈모머리, 20대 탈모머리, M자 탈모머리로 고민하고 있는 남성들의 고충을 해소하고자, 뛰어난 기술로 즉각적인 이미지변화를 보이는 증모술을 통해 탈모인들의 고민을 덜어주고 있다. 

즉각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유희진 디자이너는 탈모로 인해 자신감이 하락한 많은 남성들에게 증모술 시술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그 실력을 입증한 디자이너로 유명하다. 

100% 인모를 사용하여 시술하는 준오헤어 노원역점 증모술은 타 증모술에 비해 볼륨감이 뛰어나며, 풍성함은 물론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탈모 해결의 부담감을 줄였다. 

특히 다른 시술과 달리 즉각적인 이미지 변화가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인 증모술은 유희진 수석디자이너가 1:1로 섬세하게 시술하여, 기존 모발이식과 가발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자연스러움을 추구한다. 

증모술은 파마와 커트 이후 앞머리 갈라짐 때문에 고민이 되는 경우가 많지만, 유희진 디자이너의 증모술은 섬세한 시술로 이을 보완한다.

또한 스타일의 제약이 많은 가발과 모발이식과 달리 헤어스타일에 제약없이 원하는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