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배부

2019-03-06     노광배 기자

[시사매거진/광주전남=노광배 기자] 6일 광주 북구 근로자 복지관에서 북구청 직원들이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에게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를 나눠주고 있다.

북구는 최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이 증가함에 따라 취약계층과 공공부문 근로자 등의 건강 보호를 위해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지역아동센터, 시설아동,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 등에게 마스크 25000매를 배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