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화장품 제조 ‘퓨클레어 리바이탈라이징 스네일 크림’ 신제품 출시 눈길

- 피부노화 방지·피부재생 효과 UP

- 달팽이 점액 성분 화장품··· 빛나는 피부로 눈길

-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건강한 탄력감 부여

2019-02-20     전진홍 기자

[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최근 피부건강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피부관리와 관련된 제품을 찾는 이들이 많다.

피부노화는 20대 중반부터 서서히 시작되고 30대, 40대가 되면 탄력과 수분이 부족해져 나이가 들수록 피부관리가 없는 경우 노화현상이 가속화 된다. 진피층을 구성하는 콜라겐 양이 감소하면서 피부 탄력이 급속도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리바이탈라이징 스네일 크림’ 제품은 주 성분인 달팽이 점액 여과물 이외에도 동백나무꽃추출물, 크랜베리추출물, 크랜베리추추물과 쇠비름추출물 등 다양한 성분들을 추가 함유했다. 그 중에 달팽이점액물질인 뮤신이라 불리는 끈끈한 달팽이 점액이 칙칙함을 개선시켜주는데 도움을 주고, 뮤신에 함유된 콘드로이친 성분이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어 피부 진정에 효과적이며 피부 생기와 윤기, 에너지를 동시에 일깨워 주는 프리미엄 크림이다.

또한 이번에 소개한 ‘리바이탈라이징 스네일 크림’은 어떠한 피부 타입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끈적거리감 없이 산뜻한 사용감으로 피부에 적절한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 시켜 피부를 싱싱하게 가꾸어 주며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퓨클레어 리바이탈라이징 스네일 크림은 주름개선 기능성 고시 성분인 아데노신 함유로 주름 개선에 도움이 되며 수분관리, 영양 공급, 주름개선 기능성 제품으로 피부결을 매끄럽게 케어해 준다”고 전했다.

이 같은 효과들은 탄력 개선, 인상 주름 개선, 항산화 및 항노화 유지에 도움을 주며, 코리아나 CGMP 인증 시설에서 제조 입증된 제품이다.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적당량을 취하여 얼굴 전체에 가볍게 바른 후 흡수시켜주면 된다.

한편 퓨클레어제품은 현재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로 진출하여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네이버 쇼핑, 군잡(PX) 등에서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