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경찰서, 신암4동재개발지역 공폐가주변 범죄예방을 위한 선제적 합동순찰
2019-02-15 대구경북취재본부 구웅 기자
[시사매거진/대구경북=구웅 기자] 대구동부경찰서 큰고개지구대에서는 13일 지구대장등 경찰관, 협력단체(신암4동자율방범대, 큰고개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큰고개지구대 어머니경찰대)등 30여명이 참여 이주 세대로 인해 주민불안요소인 공폐가가 계속적으로 증가하여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 필요성 및 공동체치안활동 강화를 위해 협력단체와 함게 공폐가 주변 합동순찰 실시하였다.
이 날 합동순찰에서는 공동체치안활동을 활성화 하여 범죄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짐하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