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대구달서경찰서-남구 꿈드림’ 합동 거리상담

2019-02-13     대구경북취재본부 구웅 기자

[시사매거진/대구경북=구웅 기자] 대구달서경찰서(서장 박종문)는 12일 지하철 1호선 월배역 대합실에서 남구 꿈드림센터(센터장 전명진)와 합동으로 졸업기간 학교 밖 청소년 선도 보호를 위한 거리상담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거리상담에서는 2019년도 제1회 검정고시(시험일 4월 13일)와 관련, 다음 주부터 진행되는 원서접수에 여건상 어려움이 있는 학교밖청소년들을 위해 사전 도움을 주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