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 인 광주호텔, 얼티밋 로맨스 패키지 출시

2019-01-31     김성민 기자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홀리데이 인 광주호텔은 사랑하는 연인과의 로맨틱한 기념일을 즐길 수 있는 ‘얼티밋 로맨스 (Ultimate Romance)’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 △모래시계 레스토랑 조식 뷔페 2인, △로제 스파클링 와인 1병, △레터 타르트, △피트니스센터 및 실내 수영장 무료 이용, △무료 와이 파이로 구성됐다.

‘레터 타르트’는 예약 시 고객이 요청한 알파벳 또는 숫자 2개로 주문 제작되어 사랑하는 이에게 달콤한 서프라이즈를 선사할 수 있다. 함께 제공되는 와인은 ‘에멘디스 럭스 로제 까바’로 달콤한 과실향과 장미향의 아로마가 핑크빛 무드를 한층 더해준다. 영원한 약속을 상징하는 다이아몬드가 심벌로 들어가 둘만의 특별한 날에 더욱 의미를 부여한다.

더욱 완벽한 기념일을 위해 12만 원(성인 2인 기준, 세금 및 봉사료 별도) 추가 시, 17만 6천 원 상당의 라 플레이스 그릴&바의 디너 코스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투숙 기간은 2019년 2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5일 전까지 사전 예약 필수) 가격은 21만 8천 원(성인 2인 기준, 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