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자들’ 최현우, 빼어난 능력에 美친 비주얼까지 ‘깜놀’ 어떻게 하나 봤더니... 조그마한 통에 있는 걸 나눠드시네 나랑 달라
2019-01-19 박한나 기자
[시사매거진=박한나 기자] TV를 시청하던 사람들 사이에서 ‘공복자들’ 최현우가 비상한 관심선상에 올랐다.
왜냐하면 오늘(19일) 오후 1시 10분 엠비씨 ‘공복자들’ 스페셜에 그녀가 등장을 했기 때문이다.
평소 티브이에서 물건을 파는 직업을 갖고 활동 중인 최현우가 ‘공복자들’에 게스트로 등장을 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최현우는 한 해 동안 수천억 원의 물건을 팔 정도로 빼어난 능력을 갖고 있으며, 평소 美친 관리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최현우는 올해로 반 백살, 즉 쉰 살에 접어들었으나, 그녀의 비주얼은 그렇게 전혀 보이지 않아 실제 연령을 말하면 누구나 놀란다.
더불어 그녀는 새벽 여섯시에 생방송을 진행 한 후 휴게실에서 집에서 싸온 10가지의 곡물을 재료로 한 수제 미숫가루 한 병을 후배 동료와 나눠 먹었다.
이 모습을 본 ‘공복자들’ 패널 유민상은 “어우, 조그마한 통에 있는 걸 나눠드시네. 나랑 달라”라고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녀는 이렇게 아침을 챙긴 후 홀로 엘리비에터에 탄 후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없을때 틈틈이 한쪽 다리를 옆으로 올리는 운동과 앉았다가 일어서는 스쿼트를 했다.
그녀는 “이렇게라도 하니까 자꾸 몸이 긴장을 하게 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