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관공서 상주, 많은 유동인구, 황금 역세권 삼박자 갖춘 ‘왕십리역 렉스프리미엄’ 상가 분양 개시
쿼트러플 역세권 상권을 자랑하는 ‘왕십리역 렉스프리미엄’이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케이디종합건설이 시공, 대주알디오가 시행하는 왕십리역 렉스프리미엄은 지상 4층~18층의 복층형 오피스텔 217호실과 상가 시설로 구성돼 있다. 특히 상가는 지하 2층, 지상 1~3층 등 총 14호로 공급되며 이미 분양 마감된 단지 내 오피스텔 고정수요를 확보, 눈길을 끌고 있다.
지하철 2호선, 5호선, 분당선, 경의중앙선 4개의 지하철 라인과 동북선 경전철(예정) 역세권에 역세권과 출퇴근 버스정류장을 앞에 둔 ‘쿼트러플 상권’을 자랑하고, 서울시 주요 도심을 비롯해 강남권역을 약 10분대 진입과 출입이 가능한 교통 요지로 자리잡고 있다.
그뿐 아니라 상가 바로 앞에는 출퇴근 버스정류장과 건널목이 위치해 유동고객을 상시 확보할 수 있는 대로변 상권인데다, 한양대학교, 성동구청, 교보생명, KT&G 등을 비롯해 최대 규모의 왕십리 뉴타운이 인접해 있어 퀸터플 역세권으로 떠오르고 있는 신흥 상업지역이다.
아울러 수익률 면에서도 전망은 매우 밝다고 하겠다. 단지 주변 공시지가는 연평균 약 8%의 상승세이며, 상업지역 실거래가는 3.3㎡당 약 1억 2,000만원~1억 8,000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왕십리 뉴타운 조성 완료와 더불어 재개발 프로젝트 추진은 물론 지하철 연장 및 신설, 성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신설(2020년 6월 예정), 삼표레미콘 부지 서울숲 연계 공원 개발 등이 시세 상승을 견인하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현재 렉스프리미엄 상가의 사업지 내 유사상가 전용면적 3.3㎡당 임대료는 대략 40~45만원으로 권리금도 3,000만원에서 1억원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유명 프랜차이즈 업체의 입점 문의 등이 쏟아지고 있어 분양이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왕십리역 인근의 황금 입지를 바탕으로 한 퀸터플 역세권의 미래가치는 충분하다고 본다. 안정적인 임대수익률과 시세 상승효과를 기대한다면 빨리 선점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왕십리역 렉스프리미엄 상가 관련 상담 및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