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타일’, 세계인이 관심 갖는 토탈 쥬얼리 브랜드

고퀄리티 액세서리 전문 쇼핑몰

2015-12-17     편집국


[시사매거진] 2015년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간 경계가 사라지고, 국가간 장벽이 온라인으로 인해 허물어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한류 제품에 해외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04년부터 최고를 자랑하는 커스텀 쥬얼리 업체 전문몰 ‘폭스타일(4xtyle)’은 컨텐츠에 중점을 두고 다른 온라인과 차별화된 홈페이지를 이용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귀걸이, 목걸이, 반지 등 3800개 이상의 여성 액세서리 제품을 취급하는 폭스타일은 우후죽순 생기는 온라인 쇼핑몰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홈페이지에 집중을 했다. 그 결과 20개 나라 50개 업체와 연결이 되면서 해외 시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폭스타일은 제품의 퀄리티도 뛰어나다. 귀걸이에서 은 침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제품의 고퀄리티화를 추구한다. 실버 쥬얼리의 경우 사용하는 고객의 부작용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이점은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압도적인 고퀄리티 제품이라 볼 수 있다.

폭스타일은 자체 A/S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인기 제품과 비인기제품을 구별하지 않고 100% A/S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오래전 구매한 고객일지라도 A/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폭스타일 김문식 대표는 “국내 및 해외 매니아 계층에게 더 좋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한결같이 완벽한 컨텐츠를 만들고, 제품 사용시 발생되는 트러블 해결 등 사소한 고객의 문제라도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폭스타일을 전세계 온라인 브랜드로 만들고 최고의 쥬얼리 토탈 브랜드로 성장시켜 세계인이 알아주는 폭스타일로 만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폭스타일(4xtyle) 홈페이지(http://www.4xtyle.com)에서 고퀄리티 액세서리를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