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 수혜지, 4호선 연장 역세권 오남신도시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5천여세대 대단지 아파트 선착순 분양

2019-01-07     한소정 기자

정부가 3기 신도시를 발표하면서 서울과 접근성이 우수한 남양주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남양주는 4호선 개통은 물론 8호선 개통으로 교통부분에서 획기적인 상승세로 선호도가 높으며 GTX B노선 개통으로 주변 도시로의 접근성까지 확보했다.

‘오남역 서희스타힐스’는 남양주 오남읍 양지리 101번지 일대에 1단지 1611세대, 2단지 1641세대, 3단지 1148세대로 약 5천여세대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하2층~지상33층 규모로 전용면적 59㎡ A, B타입, 74㎡, 84㎡로 선택의 폭이 넓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하며 세대별로 드레스룸, 붙박이장,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친환경 자재, 빌트인 전기오븐, 3구 가스쿡탑, 전자비데 등 최신설비와 엘리베이터 자동호출, 원격검침, 비상호출시스템, 첨단무인전자 경비시스템 등 최첨단 시스템으로 생활하기 편리하다.

단지 내 초등학교(예정)부지를 조성할 예정으로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다. 단지 내 교육기관 입점 예정이며 단지에서 400~500m 반경에 양지초, 오남중, 오남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조성했다.

실내수영장,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캠핑장, 공연장 등 대단지 인프라에 맞게 들어서며 호수, 숲, 석양, 자연경관을 테마로 한 축구장 50개 넓이의 오남저수지, 천마산 등 쾌적한 녹지공간과 단지 내 녹지환경을 구축했다.

2021년 지하철 4호선 오남역이 개통을 앞두고 8호선 연장, GTX B노선 개통예정 등 서울까지 15분대로 도달가능하다. 덕송내각고속화도로, 구리포천간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등 서울 잠실, 강남, 동대문으로 빠르게 이동가능하다.

1단지와 2단지 조합원 80%를 확보하고 설립인가 신청, 지구단위계획 승인 이후 순차적으로 진행 중으로 안정성까지 확보했다. 또한 3단지는 조합원 70%이상 확보해 나머지 10% 이하 세대분에 한해 막바지 모집 중이다. 

3기 신도시 사업과 맞물려 경기 동북부지역이 수혜지로 각광받고 있어 ‘오남신도시 서희스타힐스’의 기존 조합원은 물론 향후 실거주자들에게 높은 프리미엄이 예상된다. 

남양주시 ‘오남역 서희스타힐스’는 주변 시세보다 20% 저렴한 가격으로. 대단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특별 분양 중이다.

청약통장과 순위경쟁이 필요 없이 선착순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며 홍보관은 사전예약제로 전문상담사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