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및 서울아파트 값 8주 연속 하락 다음 대안은 명품 도시 대전 대우 ‘산내 이안’ 아파트 조합원 모집
-트리플 역세권 판암역, 신흥역, 대전역
대우산업개발(주)의 명품 아파트 브랜드 이안(iaan)이 시공예정사로 참여하고 있는 ‘산내 이안’ 아파트는 수변경관이 뛰어난 대전천과 숲 조성 사업이 진행 중인 식장산이 있어 주거지로 쾌적한 힐링 라이프를 꿈꾸는 이들에게 적합한 곳이다.
산내 이안은 총 898세대(예정)의 대단지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다. 전용면적 59㎡ 타입 414세대, 74㎡ 타입 206세대, 84㎡ 타입 118세대로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으로 구성되었다.
지난해 주택법 시행으로 조합원 모집 관련 사항은 강화됐지만 산내 이안은 앞서 지난 7일 조합원 모집인가를 받은 상태로, 조합설립인가 요건인 토지 확보율이 80% 이상이어서 사업 추진이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안의 3.3㎡당 공급가는 600만 원대 후반으로 책정되었다. 최근 대전에서 분양했던 아파트의 3.3㎡당 분양가가 1000만 원을 훌쩍 넘긴 점과 비교하면 저렴한 가격이고, 공급가에 확장비도 포함되었다.
산내 이안의 입지여건으로는 대형마트인 홈플러스와 인접해 있으며 CGV, 패션아일랜드 등 쇼핑문화시설과 충남대학병원, 동구청, 동대전컨벤션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이에 자연의 힐링과 도심의 편의를 동시에 누릴 수 있게 된다.
또한 지하철 판암역, 남대전 톨게이트와 대전남부순환도로, 통영대전고속도로에 인접해 도시 내외부로 이동이 편리하며 KTX 대전역도 차량으로 10분이면 닿을 수 있어, 전국 어디든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은어송초·중, 석교초, 산내초, 가오중·고등학교 등 산내 이안의 반경 3km 내 다양한 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대전대, 우송대, 보건대 등 우수한 학군이 인접해 있다.
이와 더불어 최근 동구에 재개발 7곳, 재건축 13곳, 주거환경개선사업 22곳 등이 추진 중이며 일부 지역은 재개발·재건축의 사업이 가시화돼 인프라 확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중이다. 때문에 올 3분기 들어 동구의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0.18%로 전통적으로 대전에서 부동산가치가 뛰어난 서구(0.12%)보다도 높은 수준이고 트리풀시티로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는 유성구(0.82%), 재개발·재건축이 많은 중구(0.22%) 다음인 증가폭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산내 이안의 홍보관은 대전시 동구 산내로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