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타임즈, 피부진액앰플 ‘천수애진’ 소개… K-beauty 파워 입증

2019-01-03     전진홍 기자

[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뉴트리(Newtree)가 출시한 피부진액앰플 ‘천수애진’이 LA타임즈에 소개 되며 k-뷰티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12월 17일 발간된 LA타임즈에는 천수애진이 한국의 대표적인 피부진액앰플로 인기를 얻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가 게재 되었다. 해당 기사는 눈가 주름과 피부 보습, 피부 탄력 개선이 확인 된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의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소개하며 제품의 핵심적인 효능에 주목했다.

천수애진의 주성분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머리카락 1/10,000의 크기의 초미세입자로, 피부에 직접적으로 전달이 가능해 사라진 피부 속 콜라겐을 채워주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피부 보습뿐만 아니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데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는 국내 최초 식약처에서 이중 복합 기능성을 인정 받은 바 있다.

㈜뉴트리(Newtree) 관계자는 “천수애진은 바르는 화장품에 비해 사용법과 휴대가 간편할 뿐만 아니라 유효 성분이 진피까지 침투한다는 특장점을 갖고 있다”며, “이너뷰티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해외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내면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해 수년간 헬시뷰티 분야에 집중하여 새로운 소재 발굴과 기술 개발에 앞장선 ㈜뉴트리(Newtree)는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외에도 핑거루트추출분말 등 독자소재로 개발 된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는 천수애진의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단, 건강기능식품은 안전성과 기능성이 확보되는 일일섭취량이 정해져 있으므로 제품에 표시 된 섭취 시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섭취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