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건강과 입맛, 두 마리 토끼 잡는다

2018-12-31     김성민 기자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프레시 365 다이닝>은 2019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SUPER FOOD’ 를 테마로, 풍성한 요리와 푸짐한 경품 이벤트로 고객을 맞이한다.

2019년 1월과 2월 두 달 간, 뷔페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행운 가득한 경품 찬스가 기다리고 있다. 뷔페 이용 후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공식 카카오 플러스 친구를 등록하고, 스마일 카드 작성을 마친 고객을 대상으로 황금돼지 골드바, 뷔페 식사권, 스타일 애프터눈 티세트 등 푸짐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전한다. 국내 흑맥주 시장 점유율 1위인 기네스 생맥주 3+1잔 3만원의 이벤트 및 별실 대관 + 디너 뷔페 + 무제한 생맥주를 1인당 4만 7천원에 이용할 수 있는 신년 모임 특전 등을 제공한다.

비타민C, 섬유질이 풍부한 금귤 샐러드와 아게도후 (두부튀김) 샐러드로 입맛을 돋우어 보자. 뜨끈한 홍합 술찜 (점심 한정) 과 굴짬뽕, 은은한 향이 매력적인 편백나무 해물찜 (평일 디너 및 주말 한정) 으로 떨어진 입맛과 기력을 회복할 수 있다. 또한 2월이 제철인 봄동 겉절이는 노화방지와 피부미용에 탁월하며, 해초 문어 샐러드, 석화, 문어 등 슈퍼푸드를 섭취하며 생기와 활력을 느껴보자. 여기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의 시그니처 메뉴, 토시살 구이와 함께 라따뚜이 삼겹살 구이, 데리야끼 치킨구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활기찬 기해년을 시작하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호텔 뷔페에서 오붓하게 식사를 즐기며 건강까지 챙기길 추천한다.

가격은 점심 주중 3만 3천 · 주말 4만 5천원이며, 저녁 주중 4만 5천원 · 주말 4만 9천원 (부가세 포함) 이다. 특히, 주중 점심 또는 저녁식사 10인 이상 예약 시 서울시내 무료 픽업 셔틀버스를 지원하니, 편리하게 이용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