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리버사이드 호텔 사우나 2019년 리노베이션 기념 이벤트, 뷔페 크리스마스 특선메뉴 & 주류무제한

2018-12-24     김성민 기자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신사역에 위치한 더 리버사이드 호텔 연말연시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더 리버사이드 호텔 남성전용 24시간 스파&사우나 '더 메디스파'에서는 2019년 리노베이션을 기념하여 이벤트 3종을 진행한다.

우선 주류 및 식사와 그룹별 모임 및 휴식이 가능한 프라이빗 공간을 시간당 1만원에 제공하는 미팅룸 1만원 이벤트와 금,토일 주말 수기관리 고객 전원 Face Pack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일요일 오전 더 메디스파 한식당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Sunday Morning 해장국 FREE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호텔 마케팅팀 관계자는 “더 메디스파 오픈이후 9년간 국내최고의 호텔 남성 스파&사우나로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이에 더욱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리노베이션을 결정하게 되었다.사우나 내에 이벤트, 히노끼 등 탕 시설과 전체 시설 조명, 파우더룸, 라운지 및 레스토랑 등 보다 쾌적한 환경으로 정비하여 고객님들께 인사드릴 계획이다.” 라고 전했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 뷔페 더 가든키친에서는 12월 24일,25일 양일간 크리스마스 특선 스페셜 메뉴로 쉐프스페셜 칠면조 요리와 미드로프 트리, 쉬림프 샐러드를 추가로 제공한다.

12월 상시이벤트로는 한달간 2018년 BEST of BEST 메뉴 갈라다이너 메뉴와 와인 2종, 생맥주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주류무제한 이벤트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연인, 가족들을 위해 달콤한 로제 스파클링 와인 Bottle Table 서비스도 제공한다.
크리스마스 이브 1인 69,000원, 크리스마스 1인 65,550원

중식당 따뚱 에서는 12월부터 새롭게 신메뉴를 선보였으며, 런치코스는 33,000원부터 연말연시 특선 4종 송[送],구[舊],영[迎],신[新] 코스는 65,000원부터 준비되어 있다. 함께 2019년부터 이용가능한 1인 50,000원에 상견례 新메뉴인 천상애 코스도 출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