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글래드 호텔, 사랑하는 아이에게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를 선물할 수 있는 ‘굿나잇 산타’ 패키지

2018-12-14     김성민 기자

- 엄마, 아빠가 준비한 선물과 메시지를 글래드 산타가 객실로 전달해주고 그 순간을 추억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과 액자를 제공하는 ‘굿나잇 산타 이벤트’  

- 2박 연박 시 프리미엄 객실로 선착순 무료 업그레이드, 아서원1920 식사권 제공, ‘아이와 꼭 가봐야 할 제주도’ 지도 1개와 크리스마스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후지필름 그랩픽 쿠폰 증정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대림의 호텔 브랜드 메종글래드 제주에서는 사랑하는 아이에게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굿나잇 산타’ 패키지를 2018년 12월 21일부터 25일까지 매일 선착순 10팀 한정으로 선보인다.

‘굿나잇 산타’ 패키지는 편안한 베딩 시스템을 자랑하는 객실에서 1박, 제주의 맛집으로 정평이 나 있는 프리미엄 뷔페 ‘삼다정’의 조식 뷔페, 프리미엄 키즈 카페 릴리펏 이용권이 제공된다. 또한, 아이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할 수 있도록 선물 전달과 함께 즉석 사진 촬영 후 폴라로이드 사진을 담은 액자가 제공되는 굿나잇 산타 이벤트, 아이와 꼭 가봐야 할 제주도 지도 1개, 크리스마스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후지필름의 그랩픽 쿠폰, 메종글래드 제주 부대업장 최대 40%할인 제공되는 할인권이 제공된다.

특히, 2박 이상 투숙 시, 프리미엄 객실 선착순 무료 업그레이드와 함께 100년 전통 중화요리 전문점 ‘아서원2910’의 5만원 식사권(투숙 중 1회)이 제공된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크리스마스에 사랑하는 아이에게 특별한 선물을 할 수 있도록 산타 이벤트와 연계한 패키지를 기획했다.”면서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3인 기준으로 구성된 다양한 혜택과 함께 프리미엄 키즈카페 릴리펏까지 아이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굿나잇 산타 패키지로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격은 성인 2인, 어린이 1인을 포함한 3인 기준 22만원이며 세금 포함 금액이다. 패키지 이용 시 공항과 호텔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픽업 & 샌딩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41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주 관광의 랜드마크이자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는 메종글래드 제주가 투숙객에게는 호텔에서 머물며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여행의 즐거움을, 제주도민에게는 문화 생활을 한껏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키즈 카페 ‘릴리펏’, ‘쥴라이 스파’, 전통 중화요리 전문점 ‘아서원1920’, 멀티샵 ‘피렌체’, 아베다 공식 파트너 헤어 살롱 ‘메종드누보 아베다살롱’, 명품주얼리 편집샵 ‘헤라몬드’, 풀사이드 바 ‘자왈’, 청담동 앨리스 바에서 새롭게 런칭하는 라운지 바 ‘정글북by앨리스’, 유기농 우유와 원두를 사용한 카페 ‘1964 백미당’ 등을 그랜드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