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3 부동산 대책, 오피스텔 반사이익 ‘등촌역 와이하우스’ 투자자 주목
최근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 정책의 영향으로 아파트 시장이 숨 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오피스텔 거래가 늘고 있는 가운데, 오피스텔 시장에서 투룸 오피스텔이 높은 희소성을 바탕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건설사 도급 순위 57위인 요진건설산업이 서울 강서구 등촌동 일대에 소형 오피스텔을 절찬리에 분양 중에 있다.
마곡지구 아파트, 오피스텔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서울 강서구 등촌동 ‘등촌역 와이하우스’ 역시 모든 호실에 투룸 구조가 적용돼 일찌감치 많은 문의가 집중되고 있다.
'등촌역 와이하우스'는 지하 2층~지상 15층, 2개 동, 총 252실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기준 28A,B㎡와 29㎡ 세 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입주민의 선호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특화 설계로 투자가치를 높였다.
먼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2룸 3Bay의 소형 아파트 설계 및 저층부 테라스 특화 설계 적용으로 공간 활용도 및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홈플러스와 이마트 등 대형마트도 인접해 있으며, 차로 우장산, 난지한강공원, 하늘공원, 노을공원, 월드컵 공원이 위치해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충분하다.
뛰어난 교통여건도 자랑거리다. '등촌역 와이하우스'는 김포공항에서 강남권까지 빠르게 연결되는 9호선 등촌역과 증미역 더블역세권에 위치한다.
또 등촌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김포공항, 여의도는 20분 내에 이동 가능하며 강남의 고속터미널역까지도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염창JC, 서울의 동서를 잇는 공항로와 함께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경인고속도로까지 이용하기 편리해 최적의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등촌역 와이하우스’는 약 44만명에 달하는 풍부한 배후 수요도 자랑거리다.
마곡지구의 마곡나루역까지 9호선으로 4정거장이면 이동할 수 있어 이곳의 16만여명 근로 수요를 배후에 두고 있다.
최근 LG전자, LG화확, 코오롱, 롯데, 에쓰오일, 이랜드 등 대기업이 입주하며 활발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는 마곡지구와 이 외에도 여의도(15만여명), 상암DMC(4만4,000여명), 목동(8만6,000여명) 등의 수요까지 품을 수 있다.
‘등촌역 와이하우스’는 마곡지구 대기업 이전의 최대 수혜단지로 기대감이 높다. 라파스, 신선제약, 테고사이언스 등 제약회사들도 입주했거나 입주를 준비 중이다.
특히 제약산업 유관 단체인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와 한국의약품시험연구원과 통합 회관을 준공해 많은 종사자 유입이 기대된다.
인근에는 강서구청, 강서경찰서 등 다수의 공무원이 근무하는 관공서뿐 아니라 김포공항이 위치해 직주근접이란 매력도 특히 돋보인다.
특히 인접한 마곡지구 오피스텔의 가격이 크게 상승하고 ‘등촌역 와이하우스’는 가격경쟁력 높은 대안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등촌역 와이하우스'는 모델하우스 방문 전 호수지정이 가능하며, 담당자 예약제로써 대표번호로 문의하고 방문 날짜, 시간을 예약하면 기다리지 않고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