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우장산역세권 ‘아덴하임’ 신혼부부, 노후주거 대비 투룸 타입 주목
-마곡지구 전용84㎡ 아파트 12억5천만원, 투룸오피스텔 3억미만 노후 주거 다이어트가 필요.
국내 부동산시장은 뚜렷한 목적이 없이 강남3구를 시작으로 집값과 상가 가격은 오르고 있다.
이럴 경우 건설관계자 및 자본투자기관(시중은행)는 돈을 벌고 물건 매수인과 임차인은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
하지만 이런 거품 현장이 지속되면 결국 우리가 경험하였던 1997년 IMF를 또 다시 맞이하게 되고 부동산 전반의 가격은 현실성 있는 가치로 나타나게 된다.
최근 서울의 강서구 부동산 가격은 마곡지구를 기점으로 2014년 대비 150% 이상 상승한 것을 살펴 볼 수가 있다.
또 2016년 강서구청 투룸 오피스텔 분양은 분양가1억8천만원대에도 고전 하였으나 2018년 현재 분양가 2억7천만원대에도 투자자의 가격 견제 없이 순조롭게 분양이 진행되고 있다.
이는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결과이다, 라고 말할 수 있다. 불가 10년 전만 하여도 마곡지구 110만평의 대지가격의 평가는 절대 농지로 3조원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현재 마곡지구 110만평의 대지가격은 200조의 가치를 넘어설 정도로 폭등하고 있으며, 국가와 민간기업이 현재 투자하고 미래에 투자할 예산만 100조에 이른다.
이는 70년대 강남3구 뽕밭에 국가가 예산을 쏟아 부운 결과 오늘날의 강남3구(강남구, 서초구, 송파구)가 되었듯. 마곡지구는 현대판 강남3구(여의도, 상암, 마곡) 개발의 중심구로 보아야 한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그럼 이곳에 뿌리를 둔 사람은 어떻게 대처 하여야 하나 미래 신혼부부는 일단 소유 주거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요
즘 주거공간은 슬림과 멀티기능을 기본으로 갖추고 있어, 과거처럼 고급자재 인테리어와 브랜드자체가 곧 분양가인 아파트보다는 실용적인 소형아파트 타입 주거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좋다.
특히 2세 자녀가 초등학교까지 함께 생활하는 것에 지장이 없는 방2개 거실이 있는 공간이면 효율적인 대안마련이 될 것이다.
또 60세가 넘어서는 황혼기 부부라면 노후 주거공간을 슬림형으로 바꾸는 것도 효율적이다. 1인 또는 부부가 함께 사는 공간이 전용84㎡~전용104㎡의 12억5천만원이나 15억원이 넘어서는 공간이라면 그것을 처분 분할하여 5개로 나누고 수익을 창출하는 변화가 100세를 편안하게 생활하는 부동산 재테크가 될 것이다.
이렇다 보니 토지활용의 역위현상이 최근 강서구청사거리 주변으로 일어나고 있다. 즉 가격이 가장 비싼 최고도 상업용지를 매입하여 준주거용도인 오피스텔을 신축하는 현상이다.그렇다 보니 임차주거환경에서 보면 최상급 핵심요지에 자리 한 경우가 많다.
최근 서울 강서구 화곡동 24-92 일원에 위치한 상업건물을 매입하여 주거용 오피스텔로 신축하는 현장이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다.
'우장산 아덴하임'은 지하 2층~지상 17층 전용면적 26~29㎡ 189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26㎡ 141실, 29㎡ 48실 등이다.
우장산 아덴하임은 우수한 입지를 갖췄다. 먼저, 서울 지하철 5호선 화곡역과 우장산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마곡지구로의 이동이 수월하며, 서부광역철도 강서구청역도 인근에 들어서 트리플역세권의 높은 미래가치를 누릴 전망이다.
또 승용차는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남부순환로, 공항대로 등 도로교통도 잘 발달돼 있고 단지 주변으로는 10여 개의 버스정류장이 있어 강남 및 수도권 이동도 수월하다.
배후 인기수요도 풍부하다. 서부광역철도 개발로 영등포와 마곡지구 등 약 16만 5,000여 명의 기업인을 배후수요와 김포공항, 김포, 부천, 영등포, 상암의 연결지점에 위치해 생활인프라를 확장시킬 수 있다.
주변 2㎞ 이내 생활 인프라도 주목할 만하다. 강서구청, 이마트, 홈플러스, NC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며 화곡초, 우장초, 명덕외고 등 교육여건도 좋다. 우장산공원, 봉제산 등 주변 녹지공간이 풍부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우장산 아덴하임 분양홍보관은 12월 강서구 화곡로에 개관예정이며, 본 분양에 앞서 현재는 현장관련 실수요자 및 투자자에게 자세한 안내와 상담업무를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