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박한 세상, 신뢰로 기쁨 주는 컨설턴트
“나와 내 가족을 위하는 마음으로 컨설팅 한다”
지난 한 해 뼈아픈 일련의 사건을 겪은 우리 사회는 ‘신뢰의 상실’이라는 문제를 안게 됐다. 국민이 정치인을 믿지 못하고, 고객이 기업을 믿지 못하고,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는 신뢰 상실의 시대가 오는 것은 아닌지 불안하기만 하다. 이럴 때 일수록 자신의 약속을 지키는 사람, 신뢰를 주는 사람이 그립다.
ING 김형선 FC는 “이러한 시대에 한 줄기 희망을 주는 사람,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는 진정한 의미의 금융전문가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부사관 출신으로 군 복무 후 고향인 대전에서 자영업을 운영했던 김형선 FC가 보험업계에 뛰어든 것은 지난해 3월. 보험 하나 없던 아버지가 갑작스레 뇌졸중으로 쓰러져 입원하시면서 보험의 중요성을 깨우쳤던 그다.
“그동안 제대로 된 보험 하나 가입하지 않으셨던 아버지가 쓰러지시면서 갑자기 가정 경제가 어려워 졌고, 보험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다. 보험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면 언젠가 반드시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보험에 관심을 갖게 됐고, 그때 때마침 만난 친 형의 친구인 양준철 SM을 만나 ING에 대해 알게 됐다.”
양준철 SM을 통해 ‘보험이 어떻게 우리 삶을 지켜내는지’,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등을 깨달은 김 FC는 자신의 고객들만큼은 보험이 없어 힘겨워하지 않도록 만들겠다는 각오로 입사했다. 현재 입원 중인 아버지를 대신해 아버지의 사업을 맡아 병행하고 있어,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지만 마음만은 보람 있고 가볍다는 김 FC다.
“아버지는 ‘자연을 담은 건강한 집’이라는 이름으로 100% 6년근 홍삼을 파우치로 포장해 판매하셨다. 제조부터 유통, 판매까지 직접 하시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건강하게 드실 수 있도록 정직하게 만드셨다. 사람들을 이롭게 하고자 정직하게 일하셨던 아버지의 정신을 이어 받아 ‘자연을 담은 건강한 집’을 운영하고, 같은 마음으로 ING 고객을 위해 일하고 있다.”
고객에게 도움 되는 금융전문가 될 터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와 매일 넘쳐나는 뉴스와 정보는 현대인들이 소화하기 힘들 정도로 그 양이 방대하다. 매시간 업데이트되는 수많은 정보들 속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제대로 된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금융정보도 마찬가지다. 힘들게 일해서 번 돈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안정적인 미래를 위해 투자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금융정보를 접해야 한다. 김 FC는 바쁜 고객들을 위해 자신의 그 역할을 하고자 한다. 고객에게 꼭 필요한 금융정보를 전달하고, 고객 인생에 든든한 등불이 되어주고자 한다.
“고객과의 약속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고객들이 안정적으로 인생 여정을 걸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FC의 역할인 만큼 서로 신뢰할 수 있는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
이에 모든 분야에 걸쳐 전문성을 갖추고자 노력하는 김 FC는 다양한 금융 정보를 항상 습득하고 학습하기 위해 노력한다. 끊임없는 자기개발을 통해 남들과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들어 전문성의 깊이를 더해가고 있다,
“전문성에 윤리의식을 겸비한 전문가만이 고객에게 가장 체계적인 재무포트폴리오를 제시해줄 수 있다. 또한 전문성을 갖춘 FC만이 고객에게 신뢰를 주고 오랜 인연을 이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항상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는 진정한 의미의 금융전문가가 되겠다고 스스로 다짐한다.”
김 FC는 고객을 만나기 전, 고객 한분 한분의 미래를 밤새워 고민한다. ‘내가 하고 있는 이 설계가 고객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는지, 내 이익에 급급한 설계는 아닌지 두 번 세 번 고심한다. 나와 내 가족을 위해 컨설팅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고객에게 집중하는 만큼 그의 진정성이 고객에게 고스란히 전해진다.
“나를 믿고 맡겨준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들의 신뢰를 책임감으로 보답하는 것이 맞지 않겠는가.”
신뢰로 인연 맺은 고객 300여 명
김 FC는 현재 서울과 대전을 중심으로 300여 명의 고객을 관리하고 있다. 입사한 지 2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두 자릿수 고객을 확보하여 자신만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공무원, 군인, 소방관, 세무사, 회사원,경찰, 한의사, 변호사, 사업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고객을 만나는 것은 그의 큰 즐거움이자 기쁨이다.
“FC 일은 정직하다. 자신이 열심히 일하고 노력한 만큼의 보상이 돌아온다. 신뢰 상실의 시대에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믿음을 줄 수 있는 회사가 몇이나 있을까. ING는 그런 곳이다. 구성원들이 회사를 믿고 최선을 다해 일하며 더 나은 삶을 꿈꿀 수 있게 해주는 곳.”
5년, 10년, 30년 후 자신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리고 꿈꾸며 준비하는 김 FC는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자 노력한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성공한 삶인지, 실패한 삶인지 정해지기 때문이다.
“한 번뿐인 삶을 후회하고 싶지 않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미친 듯 불타오르는 열정으로 고객과 가족 그리고 나를 위해 살고 있다.”
ING는 패기와 열정, 노력이 ‘성공의 8할’을 차지하는 곳이다. 김 FC는 학력, 성별,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열심히 노력한 자에게 기회를 주는 ING에 도전할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ING는 누구에게나 성공의 기회를 제공한다. 열정을 지닌 사람이라면 누구나 도전해볼 만한 곳이다. 나는 ING에서 롱런하고 싶다. 올해 SM을 목표로, 함께하고 있는 FC들과 조력해 튼튼한 조직력을 갖춘 팀을 구성할 것이다. 또한 ‘자연을 담은 건강한 집’의 판로를 넓히고 성장시켜, 아버지가 하루 빨리 완쾌하셨을 때 성장한 아들의 모습을 보시고 기뻐하실 수 있도록 열심히 뛸 것입니다.”
본인의 가족을 생각하는 것만큼 고객을 생각하는 김형선 FC.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는 그의 행보가 기대된다.
김형선 FC가 말하는 성공 7계명
-당장 눈앞보다 조금 더 멀리 보고 뛰어야 한다.
-마음으로만 생각하거나 결심을 미루지 말고 즉각 실행하라.
-‘평생직업’으로 생각하고 중간에 포기하지 말라.
-정직한 정도영업을 하며, 쉬지 말고 정보를 찾고 공유하라.
-몸과 마음으로 끊임없이 노력하면 반드시 성공한다.
-꾸준하게 하루도 쉬지 말고 앞으로 성실하게 나아가라.
-고객을 가족처럼 편하게 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