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단풍은 그 어떤 간판보다도 화려하다” 을지로 빌딩 숲을 걷다가 마주한 단풍이 반갑다 2018-12-05 하명남 기자 [시사매거진=하명남 기자] 을지로 빌딩 숲을 걷다가 마주한 단풍이 반갑다.빌딩만 없으면더 멋진 단풍사진이 될 수 있을 텐데...빌딩이 있기에단풍나무를 도심에서도 볼 수 있는데...이제마지막이려나도심 속 단풍은그 어떤 간판보다도 화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