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버스폰, 11월 말일 최대할인 갤럭시S8 무료가격 및 갤럭시S9 플러스 출고가 인하 20만원대 단독행사 진행

2018-11-30     한소정 기자

11월 마지막 일자로 접어들면서 재고소진에 박차를 가하는 뉴버스폰 공동구매 카페에서는 삼성 주력스마트폰인 갤럭시S8 무료가격 시행과 갤럭시S9 플러스 출고가 인하와 더불어 파격할인을 더해 2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어 주목 받고 있다.

뉴버스폰에서는 삼성 모델 파격할인과 더불어 LG 주력모델 할인행사도 추가하면서 LG V30 공짜폰은 지난달부터 시작하여 재고소진이 가까워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LG V35 ThinQ 모델도 90% 할인이 적용되어 9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해지면서 이월한 수량이 없을만큼 많은 인기를 얻게 되면서 값싼 휴대폰을 구매하려는 가입자들로 몰리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 LG 프리미엄 스마트폰 주력모델 외 올해 출시한 중저가 갤럭시A 시리즈 모델 역시 공짜폰 가격 대열에 합류하였으며, 대표적으로 갤럭시A6, A7, A8 2018 모델이 저가요금부터 무료로 구매할 수 있어, 10~20대 학생들과 40대이상 중장년층에서도 수요가 많다.

하반기 각 제조사 전략 스마트폰들이 줄줄이 출시하고 내년 초 상용화 될 5G 스마트폰 제조에도 연관이 있어, 기존 스마트폰 재고 정리를 하나 둘씩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며, 일부 온라인 사이트에도 추가할인이 진행되어 공짜스마트폰 구매열기가 한창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뉴버스폰 관계자는 갤S8, 갤S9 플러스 모델은 한정적인 재고소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12월이 되기 전 신청해야 좋은 가격에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획득할 수 있다고 전했다.

11월 마지막 삼성 갤럭시S8, S9플러스 및 LG V30, V35 다양한 공짜폰 행사는 뉴버스폰 네이버카페에서 문의가 가능하며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