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과 열정으로 성공의 길 함께 가는 성공파트너
성공은 자신의 한계를 깰 수 있는 목표의식과 강인함을 갖춰야
자신의 일을 선택할 때엔 도전정신과 열정, 그리고 그 선택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 또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며 그 것을 채우기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를 알고 실천에 옮기는 것, 이것이 자신이 원하는 성공으로 가는 길이다. 무엇보다 치열한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아 자신의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차별화된 전문성을 키워 실력을 인정받는 것이다.
사회에 첫 발을 내딛기 위해 누구나 다 ‘과연 내가 할 수 있는 뭐가 있을까’하고 고민하게 된다. 메트라이프 남광윤 슈퍼FM 역시 자신에게 맞는 일,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고민하던 시절이 있었다.
“대학을 졸업할 시점에 전공과는 맞지 않는다는 걸 알고 ‘나에게 맞는 일은 무엇일까’하고 고민하던 중 보험업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보험영업이라는 직종이 두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내가 일한 만큼의 철저한 보상과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죠. 또한 사람만나는 것을 즐기고 활발한 성격인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라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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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저에겐 보험업이 추후엔 금융업이 중심이 될 거란 확신이 있었습니다. 누구에게나 다 필요한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확신을 가졌죠.”
2009년 3월 그렇게 보험업에 첫발을 내디딘 메트라이프 남광윤 슈퍼FM은 FSR로서 고객관리는 물론 현재 부지점장으로서 조직의 육성 및 관리, 좋은 인재들을 발굴하고 스카웃 해 트레이닝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의 팀원들과 함께 고객 한명 한명의 재정상황을 파악하고 미래의 재정 목표 설정, 목표에 맞는 포트폴리오 구성, 포트폴리오 실현까지 도움을 준다.
“저에게 FSR이라는 직업은 ‘사랑하는 가족에게 닥칠 수 있는 불행을 대비해 미리 준비하고 함께 행복하게 살기위한 저축과 재정 관리를 도와주는’ 비전 있는 일입니다. 이러한 비전 있고 의미 있는 일을 “좋은 인재들과 같이 뛰면서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함께 목표를 설정하고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성공시키는 파트너 그것이 제가 하는 일입니다.”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즐거운 ‘브라보팀’
현재 남광윤 SUPER FM이 이끌고 있는 ‘브라보팀’은 26~36세의 젊은 인재들로 2개월~10년까지 다양한 나이와 경력을 갖춘 16명의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다.
“팀워크가 워낙 뛰어납니다. 각자 개성도 강하고 보험업을 하기 직전에 워낙 다양한 직종에서 생활했던 팀원들이어서 서로 공유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서로 도와주고 함께 성공하자는 목표가 뚜렷한 저희만의 팀 문화도 브라보팀을 열정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브라보팀원들은 자신의 장점과 영업스킬을 아낌없이 공유하고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나눔의 문화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문화가 바탕이 되어서인지 개개인의 역량이 매우 뛰어나다.
“하나의 팀 시책이나 팀 컨벤션이 열리면 각자 꼭 이루겠다는 목표의식이 큽니다.”
그래서 일까. 브라보팀은 항상 열정과 패기가 넘친다. 항상 즐거운 분위기가 이어져 아침 시간에 다들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이러한 팀 문화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브라보팀은 전사500팀 중 30위 안에 들어야 갈 수 있는 해외 팀컨벤션 AWC를 무려 2013년과 2014년 2번 달성했다. AWC는 지금껏 두 차례밖에 열리지 않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의가 있다. 또한 올해 2월과 9월에 말레이시아 코타키 발루와 베트남 다낭을 다녀오면서 성취욕과 깊은 팀워크를 다지고 왔다.
“개인이 성장하고 팀이 성장하려면 조직의 성장도 중요한데 이 팀원들이 현재 상황에 만족도가 높기 때문에 자발적으로 본인 주변의 괜찮은 인재들을 스카우트하고 있습니다. 현재 브라보팀의 선임 이주연 FSR MDRT MPC 3회 달성, 역량과 스킬을 갖춘 김정섭 FSR, 김아롱 3W50주 달성, 안승국 3W50주 달성 MWA,루키건수챔피언. MDRT. MPC 달성, 이윤구 MWA루키건수 챔피언 MDRT, MPC, 정석호 3W20주 달성, 최진호 3W12주 달성, 박지훈 3W8주달성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대부분 FSR들이 주간 유가동에 집중하고 있을 만큼 브라보팀원들의 실력은 인정받고 있다.
“팀에서 3W문화가 잡혀있다 보니 절반 인원들이 3W를 진행하며 매월 마감 시 80~100건 사이의 팀 건수를 만들어 냅니다.”
성실함, 열정, 자신감이 성공의 원동력

성공의 길에는 꼭 갖추어야 할 것이 있다는 남광윤 SUPER FM. 그가 말하는 성공을 위한 원동력은 어찌 보면 대단하진 않지만 어떤 일을 하던 어떤 위치에 있던 꼭 갖추어야 할 덕목이기도 하다. 바로 성실함과 열정, 그리고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다. 실제 팀원들이 억대 연봉을 받고 있으며 성공시킬 수 있는 자신감이 있다.
“이 세 가지를 다 가지고 있어야 성공의 길을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한계를 깰 수 있는 목표의식과 강인함이 추가로 있으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1년 후 지점을 오픈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남광윤 SUPER FM은 “현재 SUPER FM이 지점장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라며 “예비 지점장으로서 조직관리의 경험을 더 자세하게 하고 안정된 상태에서 지점을 오픈했을 때 어려워지지 않게 하기 위해 SUPER FM 제도를 만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런 제도를 통해 차근차근 경험을 쌓고 역량을 쌓아가는 남광윤 SUPER FM은 “조직을 관리하면서 예비지점장으로서 1년 동안 안정된 조직을 경험해보면서 1년 후 40명에 가까운 팀원과 2명 이상의 부지점장을 배출하면서 지점을 경영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서두르지 않으며 한 단계 한 단계 자신의 목표를 향해 집중하는 그의 모습이 팀원들은 물론 그를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는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