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N 사업, 탄탄한 초석 기반으로 거침없이 성장
통신, 보안 등 생활 속 서비스가 사업 기반, 아시아 허브로서의 역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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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N은 이렇듯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이 21년 동안 한 걸음 씩 노력해 쌓은 금자탑같은 기업이다. 네트워크 마케팅의 본질을 이해하는 사업자들의 의중과 비전이 포함된 기업이기에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고, 2002년 도널드프럼프라는 부동산 재벌이 경영마인드를 함께 하면서 급성장하기 시작했다.
ACN은 이미 세계24개국에 진출, 그 사업성을 인정받고 있지만 아시아에서는 우리나라가 처음이다. 아시아의 허브로 한국을 택한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IT나 통신뿐 아니라 K-POP 등의 성장세를 볼 때, 한국시장의 성공여부를 통해 아시아를 진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 멘토를 만나 길을 열다ACN코리아 박창구 SVP는 자신이 오늘날의 자리에 올 수 있었던 것은 여러 가지 호재와 함께 ‘미쳐야 차이가 만들어진다’는 슬로건을 믿고 정말 열심히 일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중에서도 자신의 멘토인 우원균 SVP를 만난 것은 진정한 행운이라고 했다.
박 SVP는 “너무나 살기 힘든 요즘, 길을 잃고 헤매는 사람들에게 삶의 멘토는 더욱 절실하다. 시대를 헤쳐 갈 현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소통의 상대, 미래에 대한 비전과 영감을 줄 스승인 멘토를 찾아야 한다. 어떻게 해야 성공하고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을지의 해답을 명쾌하게 들려줄 사람이 바로 멘토인 것이다”라며 “나도 사업의 개념을 제대로 인식하고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을 알고 있는 멘토 우원균 SVP를 만난 것이 행운이었다. 다른 분들보다 늦게 사업을 시작했지만 가장 빨리 SVP가 될 수 있었던 것 또한 멘토에게서 정직하게 빨리 성공하는 노하우를 배웠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끌어 주는 멘토가 누구냐에 따라 사업의 방향과 속도가 달라지는 것이 네트워크 마케팅의 특징이기도 하다. 박 SVP는 자신도 다른 사람들에게 어둠 속에 있을 때 등불을 던져주는 멘토, 길을 잃었을 때 지도와 나침반이 되어주는 멘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둘, 급성장하는 ACN에 동행하다
이제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ACN. 이 기업이 다른 네트워크 마케팅과 차별화되는 이유는 물건을 판매하는 유통회사가 아니라는 점이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았던 이유는 물건을 대량으로 사들여야 하는 폐해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ACN은 위성·화상·무선·휴대폰 등의 통신서비스가 주요 영역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통신사나 서비스 업체와 제휴해서 수익을 발생시키는 구조다. 통신이 발달한 우리나라에 아주 잘 맞는 사업이기도 하고, 보안·에너지 등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는데 이 또한 평소 사용하는 휴대폰이나 카드 단말기, 에너지 등을 쓰기만 해도 다시 캐시백이 되는 사업구조이다.
이렇듯 ACN은 생활 속에서 항상 쓰이는 아이템으로만 사업이 진행되고 특히, 우리나라에서 발달된 통신과 보안뿐 아니라 조만간 에너지와 금융 분야도 활성화될 예정이어서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창구 SVP는 “ACN코리아가 그동안 비포장도로를 달렸다면 지금부터는 잘 닦인 고속도로를 질주할 예정이다. 특히 지금부터 3년 동안은 많은 이슈와 아이템이 있어 고속성장이 기대된다”라며 “21년 동안 닦아놓은 탄탄한 기반 위에서 이제는 달콤한 열매를 거둬들이는 시기다. 매년 300%씩 성장하는 요즘, 이처럼 발전하는 단계에서 사업을 시작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셋,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다
혹자는 ACN 사업을 가리켜 부지런함만 있으면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 표현한다. 세상에 부지런해서 잘되지 않는 사업이 있겠냐만 특히 이 사업은 경기가 안 좋다고 해서 핸드폰이나 인터넷을 끊지는 않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다. 에너지나 금융도 마찬가지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수적으로 쓰이는 것들이 ACN 사업에서는 수익과 직결되는 구조다.
이러한 획기적인 사업 아이템에 훌륭한 멘토까지 만난 박 SVP는 사업성을 꼼꼼히 분석한 후 ACN코리아에 올인했다.
그는 “아시아의 허브인 우리나라에서, 특히 영남쪽에는 센터가 전무하다는 것을 분석한 나는 울산과 부산에 센터를 설립하고 일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었다. 그리고 급하게 서두르지 않으면서도 열정적이고 긍정적인 사람들로 팀워크를 구축하기 시작했다. 이제는 영남지역 9개의 그룹이 전부 나를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라고 자신감 있게 말했다. 또한 박 SVP는 “열심히 한다고 최고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멘토의 말을 항상 가슴에 담고 있다. 온 정성을 다하고 일에 미쳐야 된다는 말을 믿고 정말 그렇게 살았다”고 말했다.
그렇게 말한 멘토와 그 말에 따른 멘티, 이 둘이 우리나라에 단 두 명인 ‘SVP’이다.
넷. 세계무대로 향하다
박창구 SVP가 2014년 7월17일자로 ‘SVP’가 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축하와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그렇게 최근 이슈메이커로 떠오른 그는 최고의 직급에 올랐지만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선 ACN 사업을 좋은 산업모델로 만들어 국가경제 발전과 청년 실업 해소 등에 일조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서 선행되어야 할 부분은 ACN 사업에 대한 정확한 개념의 이해가 필요하기에, 우선 올바른 사업을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자처했다. 기업에 대한 제대로 된 이미지를 구축한 후 자신의 팀원들도 자신처럼 꿈을 이루며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그는 “빠르면 올 연말이나 내년 상반기에 나의 그룹에서 새로운 SVP가 탄생할 것이다. 그들을 도와 성공의 지름길로 인도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함께 밀어주고 끌어줄 든든한 동료들이 있다는 것 자체가 희망이자 비전이다. 박 SVP는 이런 동료들에게 동기부여를 해주어 지속성장하는 센터를 만들 것을 약속했다.
또한 한국이 아시아의 허브인 만큼 내년쯤 가장 가까운 일본시장에 진출할 계획을 밝혔다.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을 중심으로 뻗어갈 예정인데, 이미 일본은 직접 판매시장의 매출액이 전 세계 3위에 이를 정도로 활성화되어 있기 때문에 ACN 사업에 대한 전망 또한 아주 고무적이다.
박창구 SVP는 “ACN이 일본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면 한국시장의 매출보다 최소 4~5배는 높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섯. ACN의 매력에 빠져들다
그는 2011년 9월, 본격적으로 ACN 사업에 몸을 담았다. 네트워크 마케팅과는 전혀 다른 분야의 일을 했던 그는 ACN을 소개받고 사업성에 대해 검토하기 시작했다.
유독 우리나라에서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많은 터라, 그도 쉬운 선택은 아니었다고 한다. 하지만 ACN에 대해 알면 알수록 그 매력에 빠져들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발전 속도가 빠른 통신서비스 등의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는 것, 굳이 판매하거나 사지 않아도 된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가가치가 엄청나다는 것…. 그는 직접 미국 본사에 가서 사업구조를 살펴 본 후 마음을 굳혔다고 한다. 외화 획득, 고용창출 등으로 인해 우리나라 경제발전에도 일조할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었다.
그리고 3년여가 지난 지금, 그는 우리나라에 두 명뿐인 최고직급에 올랐고 많은 동료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모두가 그를 부러워 하지만 오히려 그는 담담하다.
3년을 하루같이 열정적으로 일했고, 하루 단 한 시간도 헛되이 보내지 않았다. 그의 경쟁력은 성실함과 신뢰, 그리고 노력에 있었다. 최고가 되기 위해 그만큼 인고의 시간을 감내했고, 정상의 자리에 서서 이제는 동료들을 끌어올리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ACN 덕분에 우리나라가 아시아에서 굳건한 입지를 다질 수 있을 것”이라는 박창구 SVP의 말처럼 ACN 사업으로 인해 우리나라가 경제의 돌파구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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