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앰배서더 동대문, 달콤한 연말을 위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4종 출시

2018-11-23     김성민 기자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노보텔앰배서더 서울동대문호텔&레지던스(이하노보텔앰배서더동대문)가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크리스마스케이크 4종을 호텔1층‘더델리(The Deli)’에서 한정으로 판매한다.

4종케이크 중 대표적인 크리스마스케이크인‘부쉬드노엘’은 통나무모양의 프랑스 전통케이크로 가나슈초콜릿이 덮여 있어 진한 초콜릿의 맛을 즐길 수 있다.‘녹차쉬폰케이크’는 유기농 보성녹차로 만들어 진하고 풍미 가득한 녹차의 맛과 함께 케이크 한 가운데 레몬크림이 있어 보들보들한 쉬폰에레몬의 상큼함이 더해진 케이크이다.

‘치즈케이크’는 진한풍미의 크림치즈케이크에 딸기를 듬뿍 올려 화려한 외관을 자랑한다. ‘베리크림치즈케이크’는촉촉한 시트에 믹스베리콤포트가 더해져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크리스마스 한정케이크4종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크리스마스장식이 더해져 눈을 즐겁게 한다. ‘부쉬드노엘’은 3만5,000원,나머지3종케이크는 3만8,000원이다.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으로 선 보이는 크리스마스케이크는 12월 1일부터 25일까지 구매 가능하며,최소3일전 사전예약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