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 더 퍼스트 마포한강’ 합정역 복층 오피스텔...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서울 마포구 합정역 ‘엠제이(MJ) 더 퍼스트 마포한강’ 오피스텔을 선착순 분양마감한 이후 회사보유분 일부 세대를 ‘특별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울의 대표적인 대학가 상권을 살펴보면 오피스텔이 넘쳐나는 신촌역, 이대역을 벗어나 홍대를 거쳐 합정역과 상수역 쪽으로 투자자들이 몰리는 현상이 두드려지고 있다. 이로인해 합정역 인근 지가 상승률이 치솟으며 “부르는게 값이다”란 말이 나돌고 있다.
이런 점을 고려해볼 때 2호선, 6호선 더블역세권인 합정역 1번 출구, 2번 출구 도보 3초 ‘황금입지’에 조성될 예정인 ‘엠제이(MJ) 더 퍼스트 마포한강’ 복층 오피스텔은 교통은 물론 문화, 수요, 개발 등 오피스텔 투자가치의 요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
‘마포한강 MJ(엠제이) 더 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17층 104실로 구성된다. 모두 복층형 오피스텔로 단층 오피스텔에 비해서 높은 천정고와 넉넉한 복층 서비스 공간과 수납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홍대, 합정 지역에 거주하는 젊은이들에겐 로망의 대상이다.
또한 복층 오피스텔은 단층보다 임대료를 더 받을 수 있어 투자자들에게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복층은 룸쉐어링(2인 주거공유)도 가능할 뿐만아니라 위층은 주거로, 아래층은 사무실용도로 동시 해결할 수 있으며 내부가 멋스럽고, 3.9미터 천정고로 개방감이 뛰어난다.
오피스텔 내부에는 1~2인 가구가 살기에 안성맞춤인 풀옵션을 제공한다. 공간 활용성을 높여주는 천정형 시스템에어컨·빌트인 냉장고·드럼세탁기·2구 가스쿡탑·전자레인지 등이 미리 비치돼 있다.
2021년 개통을 목표로 월드컵대교가 한창 공사 중이고 서울 서북지역과 서남부지역을 관통하는 서부선 경전철 완공 시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로서 'MJ더퍼스트 마포한강' 오피스텔의 가치와 입지는 한층 더 두드러질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오피스텔에서 걸어서 홍대 상권을 이용할 수 있고 인근에 마포한강 푸르지오, 교보문고, 합정 홈플러스, 메세나폴리스, 롯데시네마, 딜라이트스퀘어 등이 있다.
지하철 2·6호선 환승역인 합정역이 바로 코앞에 있으며 홍보관은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하고 있다.
‘마포한강 MJ(엠제이) 더 퍼스트 오피스텔은 선착순으로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며 취등록세 85% 감면과 중도금 40% 전액 무이자 특별 혜택을 제공함으로 계약금 10% 외 2019년 10월 입주시까지 드는 돈은 전혀 없다.
한편 관계자 권성공 총괄팀장은 "자세한 사항은 엠제이(MJ) 더 퍼스트 마포한강 오피스텔로 문의하면 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