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진을 알면 보험 다이어트의 방법이 보인다

“그것이 알고 싶습니까” 합리적인 가격·최대 보장 약속

2014-10-07     박상목 부장

직업을 선택하는 기준은 다양하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능력을 발휘하고 사회적 지위를 얻기 위해서 혹은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먹고 사는 문제로 직업을 갖고 일을 한다. 일에는 보상이 주어지는데, 매달 받는 월급뿐 아니라 보람이나 성취감과 같은 정신적인 가치도 얻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ING 고성진 FC는 항상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꿈꿔왔다. 그래서 그의 첫 직업도 사회복지사였다. 3년 동안 복지관에서 장애인을 돌봤던 그는 넉넉하지 않은 수입이었지만 타인을 위해 봉사한다는 보람과 사명감으로 만족하며 일해 왔다.
“그때 만났던 임동혁 ASM을 통해 컨설턴트의 비전을 알게 됐고, 다른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봉사하고 제 성공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됐습니다.”

사회복지사로서 어려운 사람들의 곁을 지키고 그들의 손발이 되어주었다면, ING에서는 철저한 재무설계를 통해 고객의 미래를 안정적으로 보호하고, 난관에 부딪힌 고객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경제적인 도움을 제공하게 된 것이다. 특히 재무 관리와 미래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더욱 중요한 사람들에게 올바른 컨설팅을 통해 도움을 주고 있다. 이들이 은퇴 후에도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은퇴설계, 퇴직연금 준비 등 꼼꼼하게 컨설팅하고 있다. 또한 지금도 자원 봉사의 끈을 놓지 않고 봉사활동전문팀 ‘TRUST’와 함께 한 달에 한 번씩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나의 신용과 신뢰를 판매 한다”
입사 후 꾸준히 3W를 이어오며 활동량을 늘려가고 있는 고 FC. 그는 자기관리가 안되면 모든 것이 무너진다는 신념으로 나태해지지 않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무조건적인 계약을 추구하기 보다는 고객에게 많은 상담시간을 할애해 금융 상품을 올바르게 유지, 관리하는 비법을 알리고 있다. 이해가 부족한 고객을 위해서는 2차, 3차 상담도 마다하지 않고, 합리적인 보험료로 최상의 보장을 제공하고자 노력해온 덕분에 고객의 신뢰를 얻을 수 있었다. 그는 “보험료 다이어트 준비되셨나요?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온 가족의 보험을 리모델링해 가장 실질적이고 합리적인 보험료로 최상의 보장을 약속드립니다”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이처럼 진실된 영업으로 항상 고객 맞춤형 컨설팅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고 FC의 팀 이름은 이름하여 ‘TRUST(신뢰)’다.

고 FC는 “고객이 조금 더 안정되고 풍요로운 미래를 살아갈 수 있도록 하고자 진실 된 마음으로 컨설팅하고 있습니다”라며 “단순하게 상품을 많이 판매하고자 한다면 장사꾼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고객에게 자신의 신용과 신뢰를 판매한다는 마음가짐이 성공의 첫 번째 열쇠입니다”라고 말했다. 

성공을 향해 내달리는 고 FC에게도 종종 시련의 시간은 찾아온다. 그때마다 고객과의 약속을 상기시킨다는 그는 “제게 믿음을 보여주신 고객들에게 봉사하겠다는 마음으로 슬럼프를 딛고 성장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항상 큰 힘이 되어주는 아내와 두 살 된 딸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저를 ING로 이끌어준 오정훈 SM, 임동혁 ASM, 팀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