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OLF, ‘제주 해비치+우리들’ 12월 16일 딱 하루! 긴급 특가 진행
2018-11-13 김성민 기자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국내 최대 골프부킹서비스 회사인 XGOLF(대표, 조성준)는 겨울 시즌 골퍼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지역으로 손꼽히는 제주도 해비치 + 우리들 골프 여행상품을 긴급특가로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12월 6일 딱 하루, 선착순 20팀에 한해 진행되는 상품으로 ▲왕복항공료(아시아나항공) ▲그린피 36홀 (1일 차 : 오후 18홀, 2일 차 : 오전 18홀) ▲조식(2일차 클럽하우스) ▲숙박(금호리조트 27평형) ▲송영버스를 1인당 35만 9천 원으로 즐길 수 있다.
12월 16일(일) 김포공항에서 출발, 공항 도착 후 공영주차장 앞에서 송영버스를 타고 골프장으로 이동해 해비치에서 18홀 라운드(11시대)를 하면 된다. 라운드 종료 후에는 금호리조트 숙박 후 17일(월) 오전 우리들에서 18홀 라운드하는 일정이다.
‘해가 비친다’는 순우리말에서 따온 해비치는 겨울에도 눈이 쌓이지 않고 양잔디로 조성되어 사계절 내내 푸른 잔디 위에서 라운드 할 수 있다. 우리들은 18홀 코스 중 9홀 이상의 코스가 계곡과 연못을 넘기도록 설계돼 있어 도전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XGOLF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