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자산관리사와 만드는 안정적인 미래
“돈의 노예가 아닌 돈을 지배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일은 전문가처럼, 인생은 영화처럼, 사람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게 목표라는 메트라이프 장군희 FSR은 이제 막 1년이라는 시간을 지나온 열혈 FSR이다. 꿈과 목표를 공유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HO&F지점에서 그들과 함께 도전하고 전진하며 미래를 계획하고 있는 그의 지금 목표는 MPC, MDRT 2회 연속 타이틀 획득과 3W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그러다보면 ‘꾸준하고 Long Run하는 장군희’가 될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장군희 FSR은 보험업계에 뛰어들기 전 깊은 생각과 고민에 빠졌다. 그런 그의 곁에는 반대를 하는 사람도, 조언을 해주는 사람도 많았다. 상반된 반응에 머릿속은 더욱 복잡해졌지만 재무컨설팅에 많은 매력을 느끼고 있었던 터라 결정에 큰 변화는 없었다. 그는 모든 일에 쉬운 일이 없듯이 훗날 저지른 일보다 저지르지 않은 일에 더 실망하게 될 거라는 생각에 뜻을 실행에 옮겼다. “도전하고 꿈꾸며 성장하는 내 자신을 보고 싶었다. 그리고 이 일은 내 인생의 기반을 다지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스물여섯에 시작해 서른까지는 잃는 것보다 얻는 게 많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장 FSR에게 미래는 현재의 내가 하는 행동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에게는 꿈을 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실행에 옮기는 것이 더 중요했다. ‘왜 하지 않았을까’라는 후회를 할 게 분명한데 오늘의 나를 버리지 못해 새로운 항해를 하지 못한다는 것은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그에게 보험영업은 미래를 위한 현재이며, 고객을 만나는 일은 여행과도 같다.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 전국을 여행하는 이러한 일을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그래서 그는 이 일이 좋다. 게다가 부모님에게 자랑스러운 아들, ROTC 후배들에게는 성공하는 좋은 선배도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안정적이고 평온한 삶을 위한 재무설계
흔히들 재무설계라고 하면 돈 많은 사람들이 자산을 관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십상이다. 하지만 장 FSR은 이것이 잘못된 생각이라며 “재무설계가 가장 필요한 사람은 평범하게 사는 일반 직장인들”이라고 강조한다. 그래서 그의 상담은 대부분 사회초년생, 직장인,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그들의 보장성 보험설계 및 리모델링이 주요 상담분야이며 회사의 스페셜리스트 및 인프라를 통해 세금설계, 투자설계, 은퇴 및 상속설계 등도 실시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정한 소득만 유지된다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기를 원한다. 하지만 생각과 달리 돈을 벌고 쓰는 과정은 매우 불규칙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래서 안정적이고 평온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계획을 세우고, 돈을 벌어서 어떻게 쓸 것인지를 대비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내가 하는 일이다.”
그는 무턱대고 큰 목표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현재 재무상황과 이에 관련한 목표를 세워 구체적인 자금을 준비해주는 상담을 진행한다. 재무설계의 효과도 충분히 설명한다. 미래의 불확실성을 대비할 수 있고 돈의 노예가 아닌 돈을 지배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 인생의 비전을 제시해준다는 것, 행복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다는 것 등 경제적인 효과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또 한다.
“재무설계를 통해 인생의 밑그림과 올바른 경제가치관을 가질 수 있으며 평생 재무고민을 나눌 수 있는 인생의 파트너도 만날 수 있다.”
“모든 영광은 믿고 함께 해주신 고객들 덕분”
지난 3월에는 MPC(Metlife President’s Council) 행사에도 참석했다. 이는 연간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고 영업 윤리를 준수한 컨설턴트를 선발해 해외에서 시상하고 자격을 수여하는 자리다. 메트라이프 컨설턴트들에게는 매우 영광스러운 자리인 셈이다.
“회사에서 가장 큰 행사인 MPC 시상식에 처음으로 참석했다. 내가 선택한 일에 대한 확신과 목표를 다시 한 번 수립할 수 있는 가슴 벅차고 뜨거운 시간이었다.”
4월에는 괌 행사에 참석하게 되는 영광의 기회를 누렸으며 6월에는 캐나도 토론토에 열린 2014 MDRT 연차총회에 참석했다. MDRT란 100만 달러 원탁회의의 약자로, 생명보험 분야에서 명예의 전당으로 여겨지고 있다. 전세계 8,7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이 연차총회에서 그는 FSR Ship을 끌어올렸다.
그가 짧은 시간 안에 이 같은 영광을 누릴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그의 열정과 노력 덕분이다. 하지만 정작 장 FSR은 “변함없이 나를 믿고 함께 해주신 고객들 덕분”이라며 고객들에게 영광을 돌린다.
“고객들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이다. 믿음과 신뢰로 함께 해주셨기에 지금의 내가 있는 것이다. 그 믿음과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 더 겸손하고 열정적이며 긍정적인 마인드로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다.”
누구나 인생에서 성공하기를 원하고, 모든 일이 순탄하게 흘러가 원하는 대로 풀리기를 바란다. 또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떤 일이든 능숙하게 수행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모든 일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장 FSR 역시 이 사실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그는 소박한 것에서 행복을 찾기로 했다.
“서툰 오늘을 만끽하며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교차하는 인생길에서 작지만 소소한 기쁨과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런 기쁨과 행복을 느끼며 성장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