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NPL전문가들의 산실

불황 속 최고의 재테크 방법인 NPL전문가 배출

2014-08-05     유선영 부장

재테크 역시 타이밍을 알아야 성공적인 투자가 가능하다. 부동산, 법원경매, NPL(Non Performing Loan) 부실채권 등에 관해 앞서가는 전문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은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모여 NPL에 관해 배우며 다양한 동호회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를 하고 있다.

부동산재테크 유망업종으로 떠오른 NPL(부실채권)
최근 경매의 폭발적인 증가로 인해 낙찰가격이 감정가를 뛰어넘는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평수의 아파트는 경매의 개시결정이 나오고 난 후에 감정이 잡히면 첫 경매가 시작되는 기일까지 대략 반년정도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최근 폭등하는 전세금과 더불어 매매가격이 상승하고 있어 감정가와 비슷해지는 낙찰물건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높은 가격에 낙찰되는 것이 그런 이유 때문만은 아니다. NPL로 진행되는 것들도 역시 감정가와 비슷한 가격에 낙찰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이렇게 높은 가격에 낙찰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채권매입을 진행하는 절차와 매각 후 내는 세금을 보면 이해가 가능하다. 국내의 금융기관에서는 금융감독원의 요구로 인해 자기자본비율을 8%이상 유지해야 한다. 이때 금융기관들은 자기자본비율을 올리기 위해 3달 넘게 연체가 되면 유동화회사에서 관리하게 된다. 이 때문에 NPL을 매입하여 경매입찰에 참여한다거나 배당을 받아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불황 속 떠오르는 직업 NPL전문가
잘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최근 세계경기가 주춤하는 추세다. 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경제적인 영향을 받지 않는 직업을 많이 선호하게 된다. 이런 불황 속에서도 부동산 시장 열풍은 가라앉지 않는다. 특히 경기가 좋지 않을 때에 부동산 투자 전문가인 공인중개사에 대한 관심도는 오히려 높아진다고 한다. 그만큼 부동산에 대한 투자는 다른 재테크에 비해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대로 알지 못하고 수익률만 보고 투자를 한다면 손해를 볼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경매물건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부동산 경매의 경우 과열된 경쟁으로 낙찰이 어렵고 낙찰된다고 해도 급매물보다 비싸게 낙찰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손쉬운 재테크 방법으로 NPL부실채권이 주목받고 있다.
명지대 NPL최고전문가과정은 NPL부실채권 투자의 경우 여러 정보를 활용해 물건분석과 시세파악, 현황조사를 꼼꼼히 하면서 흙속의 진주를 찾는 노력이라면 성공적인 투자가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다양한 강좌를 통해 알려준다. 또한, 무료강의 등 공개강의와 투자실습을 통해 투자의 시행착오를 줄여주며 투자자들이 자신감을 갖게 하기 위해 노력한다. 특히 명지대 NPL교수진의 명강의는 이미 수강생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찾아오고 있다. 명지대 NPL최고전문가과정의 카페(cafe.daum.net/MJ.NPL)를 가입하면 NPL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골프나 등산 등 다양한 동호회활동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수업뿐만 아니라 교류를 통해 동문간의 화합으로도 유명한 명지대 NPL최고전문가과정이다.

교수진의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차별화 된 수업
명지대 NPL최고전문가과정 교수진의 탄탄한 이론과 오랜 경험이 담긴 차별화 된 NPL부실채권 강의를 수강한 학생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다. 명지대 NPL최고전문가과정을 수강하는 학생 대부분은 이미 사회적으로 전문가들이 많다. 이들을 만족시키는 수업은 그만큼 수준이 높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또한 일반 사설 학원과는 달리 대학교에서 받기 때문에 학위 수료도 가능하다.
명지대 NPL과정의 교수진들은 실전 투자 시 무엇보다 ‘안정성’을 중요시한다. 개인저당권, 가압류, 가처분, 유치권, 위장임차인 전략 등 고소득 틈새를 공략하고 저당권부질권과 NPL부실채권, 지분경매 등 융합형 수익모델을 개발하고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특수NPL물건을 연구하는 등 발상 전환을 위한 동기부여를 한다.
국내에서 손꼽히는 NPL부실채권 전문가들로 구성된 명지대 NPL교수진들은 NPL의 선두주자들이다. 실제로 관련 업계에서는 가장 많은 수강생이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을 찾고 있다. 공인중개사 시험을 통과한 사람도 부실채권의 시스템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명지대 NPL최고전문가과정은 기본적인 개념부터 철저히 가르친다. 부실채권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심할 경우에 많은 돈을 날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엄선된 교육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교수진의 수업을 듣고 복잡한 부실채권에 대한 이해를 해낸다면 NPL시장은 투자자들에게 괜찮은 시장이다. 이런 조건들을 고루 갖추고 있는 곳이 명지대 NPL최고전문가 과정이다.

NPL 완벽이해를 위한 다양한 강좌 개설

NPL시장이 새로운 투자처로 급부상함에 따라 관련 교육과정의 개설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는 3개월 이상 이자가 연체된 금융회사의 부동산 담보를 말하는 NPL이 불황에 따른 부동산가격의 하락, 저금리, 증시의 변동성 등으로 마땅한 투자처가 없는 상황에서 투자의 새로운 기회로 인식됨에 따른 변화다. NPL투자가 투자의 안전성과 수익성, 절세효과 외에도 소액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일반인들에게도 틈새시장으로 각광받기 시작한 것이다.
명지대 NPL최고전문가과정은 이에 NPL투자의 성공을 위해 부실채권의 거래기관, 거래시스템, 거래금액, 거래방식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물론 경매과정을 통해 배당, 낙찰 후 재매각을 통한 수익 실현 방법과 권리분석, 경매낙찰가 예측, 출구전략, 부동산경기분석 등에 대하여 기본에서부터 사례분석까지 다양한 강좌를 개설해 두고 있다. 8월20일부터 8월23일까지 명지대 NPL최고전문가과정의 강남교육장에서는 NPL무료공개강의가 열리며 앞으로도 매달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