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심을 녹이는 탁월한 선택!

남성의학의 사회적인 인식 개선에 두 팔 걷고 나설 터

2014-07-01     김선중 기자/이애리 기자

과거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졌던 성(性)에 대한 인식은 보수성이 강하고 폐쇄적인 성격이 짙었다. 그러나 이제는 여느 나라와 마찬가지로 자연스럽고 적극적으로 성을 향유하고 즐길 수 있는 트렌드가 형성되어 가고 있다. 맨남성의원은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성의학 클리닉의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갖춘 의료진들이 한국남성들의 성에 필요한 모든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남성의료서비스의 로드맵을 제시하는 남성병원 될 터

4년 연속 ‘대한민국 보건산업대상 글로벌브랜드 대상’을 수상(2010-2013)한 맨남성의원(김도리 원장. www.manclinic.co.kr)은 남성 환자의 향상된 편의를 위해 전 의료진을 남성만으로 구성하고 환자의 안전과 청결한 진료 실천에 기염을 내뿜는다.
개원 이후 줄곧 FDA와 KFDA에서 안정성을 승인받은 대체진피 정품 사용에 앞장서는 맨남성의원은 남성의학에 지방줄기세포가 포함된 SVF를 도입한 한편, 전립선비대증 예방과 조기치료를 위한 ‘블루애플 캠페인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첨단장비와 독창적인 기술 개발로 국내 남성의학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고 언제나 기대 이상의 의료 성과를 올리고 있는 맨남성의원은 국민건강 향상에 기여하는 바가 커 ‘보건복지부 표창’ 및 ‘제3회 한민족 대상 의료창의혁신 경영부분 대상’ 수상과 더불어 한국글로벌헬스케어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명품비뇨기과 최초 선정’, ‘한국 소비자원 비뇨기과 분야 전문위원 위촉’ 등의 성적을 남기며 선진 비뇨기과로서 전국 곳곳으로 맨남성의원의 명성을 떨치고 있다. 또한 지난날 참여한 ‘2010 서울국제헬스케어박람회’에서는 해외환자 유치에 성공적인 결과를 보이며 해외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게 되었다.
맨남성의원의 대표원장인 김도리 원장은 인제의대 외래교수, 가톨릭의대 외래교수, 글로벌헬스케어협회 부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그간 의료인으로서 김 원장이 걸어왔던 발자취를 더듬어 보자, ‘일요저널방송 제48회 대종상영화제 기획자문위원 위촉’, ‘대한비뇨기과학회 정회원’, ‘대한남성의학회 정회원’, ‘대한전립선학회 정회원’, ‘대한미용외과학회 정회원’, ‘대한비만학회 정회원’ 등의 이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한국경제 TV 메디컬포커스’를 비롯한 10여 개의 다양한 언론 매체와 의학전문매체를 통해서 남성성에 대한 모든 오해와 진실을 성(性)의학 이야기로써 허심탄회하게 밝히며 바른 정보 전달에 앞장서왔다.
또 2014년부터는 하이닥 건강, 의학 위촉 상담의 활동을 새로이 시작해 온라인상의 의료정보 오도를 방지하고 엄선된 의학정보만을 전달하는 의학정보획득 루트를 만들어내는 등 김도리 원장은 남성의료서비스의 로드맵을 제시하겠다는 목표로 언제나 남성의료 제도의 혁신을 도모한다.


고가의 첨단 수술 장비와 의료진의 기술력으로 최상의 수술결과 도출
김 원장에 따르면 최근 들어 많은 남성들이 음경을 확대하는 방법으로 자가이식 방식을 선호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특히 부자연스러움, 사이즈 확대의 한계 등으로 인해 수술 만족도가 떨어졌던 기존의 시술 방식을 보완한 맨남성의원의 ‘메가팻’은 볼륨감, 생착율, 자연스러움, 사이즈 증대의 만족감을 모두 충족시켜 주고 있어 뭇남성들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기존의 단순 지방주입은 흡수율이 높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김도리원장이 시행하는 ‘메가팻’의 경우, 메가필 필러(미분화시켜 파우더 형태로 가공한 필러)를 자가지방과 함께 활용함으로써 장점은 극대화하고 단점은 보완하는 신개념 남성수술이다. 메가필은 특히 CC당 갖는 순수진피 함유량이 기존 제품과 대비해 30%가 많고, 자가지방이식의 흡수율에 대한 단점을 메가필이 커버해주기 때문에 볼륨감과 자연스러움은 물론 수술의 지속력까지 확보되어 기존의 수술과는 경쟁이 안 될 정도로 음경 확대의 성능이 월등하다고 한다.
한편, 전립선비대증에는 ‘레볼릭스레이저’를 통한 전립선수술이 시행된다. 레볼릭스레이저는 전립선 조직을 선택적으로 흡수할 수 있어 개복이 필요한 심한 비대증도 절개 없이, 요도 내시경을 통하여 한 번에 빠르고 효과적인 제거가 가능한 치료법이다. 또한 수술 중에 출혈이 없고 수술 후에도 통증이나 자극이 매우 적어 당일 퇴원이 가능하고 회복 또한 빠르다는 것이 장점이다. 시술은 내시경을 통해 진행되고 시술시간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30~50분 정도 소요되며 전립선비대증 외에도 요도 콘딜로마, 레이저 특수 포경수술, 레이저 신경차단수술, 요도 협착 레이저 수술, 레이저 정관수술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또 그동안 이렇다 할 치료효과를 보지 못한 발기부전 환자의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시행되는데, 굴곡형보형물과 세조각팽창형 보형물 삽입시술이 대표적 수술법이다. 시술 후에는 자연스럽게 인위적인 발기를 일으켜 언제든지 원하는 때에 관계를 가능하게 할 수 있는데 최근에는 기존 제품보다 성능이 향상된 ‘원터치 시스템’의 보형물을 사용하여 환자의 호응이 좋다고 한다.
이밖에도 맨남성의원은 <체형조각기>라고 불리는 차세대 지방흡입 장비 ‘베이저 하이데프’를 도입하여 3차원적 식스팩 복근성형을 실시하고 있다. 사실 복근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지만 두터운 복부지방에 의해 가려져 있는 것이다. 가려진 복근을 도드라지게 부각시키려면 아주 세밀하고 정교한 지방흡입 기술이 필요한데 ‘베이저 하이데프’는 이것을 가능하게 한다.
김 원장은 “최근 들어 부부가 함께 병원을 내원하는 모습이 종종 목격되곤 한다”라며 이는 성에 대한 편견이 과거에 비해 많이 해소되었다는 점을 나타내는 부분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성의학을 향한 사회적인 인식이 변화되어야 할 부분은 아직까지 많이 남아있다고 지적한다. “진정한 남성의 삶을 위해 남성건강을 지원하는 버팀목이 되어 줄 것”이라는 김도리 원장. 앞으로도 그는 건강한 성문화 정착과 남성들의 말 못할 고민을 해결하고 데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부을 예정이다.
대한민국 모든 남성들이 남성의 역할에 충실을 다할 수 있도록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 개선하고, 나아가 기쁨을 창조해냄으로써 윤택한 삶과 건강한 삶을 우뚝 세워 나갈 김 원장을 통해 남성의학이 침체된 국내 의료에 새로운 활로가 개척 될 것이라는 기대를 가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