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치를 창조하는 선도적 기업
충·효·예를 통한 인재 양성으로 국가 경쟁력 높인다
국가 간의 무역이 확대되고 국가 간 경제적 상호의존도가 높아지는 글로벌 시대로 들어오면서 국내 시장만으로는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세계 기업을 상대로 경쟁해야 성공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주)핀코월드는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도와 신속하고 높은 이익을 창출하는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다.
(주)핀코월드는 지구촌시대에 사람을 더욱 아름답고 건강하게 함으로써 행복을 창출해내는 글로벌 기업이다. 세계 각국이 새로운 과학 문명의 기회를 빠르게 접할 수 있는 스피드시대에 핀코월드 문용조 회장은 해외국가와의 직접적인 무역을 위해 현지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전문 외국인을 참여시켜 보다 신속하고 높은 이익을 창출하는 무역 대행과 인재양성을 책임지고 있다.
한국을 세계에 알리다
세계 70%의 경제력을 일본과 중국이 주도하고 있는 지금 핀코월드는 한국의 기업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해외 무역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불필요한 절차를 생략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유력한 바이어를 적극 발굴해 소개하는가 하면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업무를 진행하는 국내 기업 중 전문 인력, 해외시장 경험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신해 마케팅 업무를 대신할 뿐 아니라 바이어 발굴부터 통관까지 수출의 모든 업무를 대행해 국내기업이 세계시장으로 뻗어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처럼 국내 기업들이 가치 있고 창조적인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성장시키고 새로운 세계로 뻗어나가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문 회장은 그동안 소외받던 개발·발전 잠재력을 가진 기회의 땅을 개척한다. 또 국가들과의 과감한 교역과 신뢰를 바탕으로 발전하고 있는 핀코월드를 통해 해당국가 정부기관과 연계해 각종 법적, 재정적인 지원을 받아 더욱 안정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그는 한국 기업이 아프리카에서 성공기업으로 우뚝 서기 위한 지원 사업을 진행해 프로모션 기획으로 삼육두유가 아프리카 시장에 진출하고, 한국의 전통식품인 고추장이 아프리카의 식단에 적합한 식품으로 자리 잡는데 일조하기도 했다.
현지답사를 통해 철저한 정보수집과 현지인의 습관과 특성을 파악하고 성공기업과 실패기업의 원인 분석, 성공보장을 위한 아이템 선정 등 철저한 준비로 기업들을 성공으로 끌어주는 문 회장은 그동안 한국인에게 소외 대상이었던 지역의 개발·발전 잠재력을 보고 과감한 교역을 진행해 신뢰를 구축한다는 것이 강점이다. 특히 선진유럽, 일본, 중국 등 자원경쟁국들이 선점한 아프리카대륙에 후발주자이면서 두려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사회시장분석 접근의 난국 속에서 선뜻 진출하지 못하는 한국기업에 이윤증대뿐만 아니라 국가 이익 창출에 공헌하기도 한다.
핀코월드의 창의적인 인재 교육
핀코월드는 인간보다 가치 있는 삶을 창출하기 위해 각종 능력개발과 교육강사, 지도자 양성 및 CEO의 자질 향상을 위한 최고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문 회장 본인도 행정사, 창업 지도자 등 다양한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충효예실천운동본부 금천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은 인재를 양성해서 국가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 이것은 사회적 문제를 줄여 국비를 절감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충·효·예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정신문화에 바탕을 둔 리더십으로 나라에 충성하고 부모님께 효도하며 상고한의 예를 다 함으로써 가정윤리, 사회윤리, 국가윤리를 구현한다. 문 회장은 중기청 산하기관, 군부대, 대기업, 대학교, 사관학교 등의 교육 강의를 통해 충·효·예를 기본으로 지식보다는 인성교육에 중점을 두고 인재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성공하려면 당장 시작하라.”
연간 100회 정도의 강의를 진행하면서 ‘실행’을 강조하는 그의 강의에는 미국의 스튜어트 아이버리골드의 ‘핑(PING) - 열망하고 움켜잡고 유영하라’의 이야기가 빠지지 않는다.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새로운 연못을 찾아 떠나는 개구리 ‘핑’의 파란만장한 여정을 통해 인생이 무엇인지, 고비가 올 때마다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떻게 살아가야할 것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문 회장은 “두려움의 적은 용기”라고 말한다. “심리적, 실력,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한 장애를 극복해 개구리가 황제의 정원을 찾아 원하는 것을 얻는다는 교훈이 우리 사회에 있어서 꼭 필요하다”며 “아는 것을 지금 당장 실천하라”고 전한다. 사회전반에 걸쳐 성공 독려와 동기부여를 통해 개인과 지역사회의 발전, 나아가 국가의 인재가 되는 기회로 만들기 위해 큰 꿈을 가지고 크게 이루고 행동하라는 것이 그의 주장이자 핀코월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인재다.
‘시민의식고취 운동본부’로 행복한 국가 건설
WGCA(세계녹색기후기구) 아프리카와 서울본부 의장을 겸하고 있는 문 회장은 창조경제 녹색기술의 실천으로 경제와 환경의 조화로운 발전을 이룩하고, 녹색 생태계조성, 녹색기술 실현, 녹색기후 환경 산업 구현을 통해 세계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녹색평화를 이루는 등 인류의 보편적 가치와 세계평화에 기여하기 위한 국제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모든 사회 구성원이 쾌적한 생활환경 속에서 안녕과 행복을 누리는 사회, 안전이 보장되는 사회를 우리는 복지사회라고 말하며 안전에 대한 욕구가 충족되었을 때 행복하다고 한다.”
전세계 구성원이 동등한 행복을 영위하는 권리를 누리며 안전한 생활을 영위하는 사회, 행복을 창출하는 사회를 만든다는 것이 핀코월드의 경영방침이다.
문 회장은 핀코월드의 경영방침과 더불어 안전한 국가를 건설하는데 노력을 보태기 위해 시민의식고취 운동본부를 창립할 계획이다.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근본을 회복시켜 범죄를 미리 예방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그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사회 구성원 스스로가 행복한 사회에 대한 의식을 갖고, 올바른 시민의식의 회복과 범죄 예방을 통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써야한다고 강조한다.
“범죄로 인한 불안이 없는 안전한 사회를 구축함으로써 범죄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이 줄고 밝고 건강한 국가가 건설된다.”
범죄는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경찰만으로는 모든 범죄를 예방할 수가 없기 때문에 시민들의 의식을 고취시켜 범죄를 예방하고 행정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관계가 필요하다. 이에 문 회장은 “범죄 근절과 더불어 시민들이 더 나은 삶의 질과 한전을 영위할 수 있는 시민의식고취 운동본부를 창립하겠다”고 밝힌다.
시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국가를 건설하겠다는 문 회장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해소하고 시민 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글로벌 한국인으로 세계시장에 한국의 우수함을 아프리카를 기점으로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는 문용조 회장의 행보를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