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럭키박스, '금손'은 대박? "공룡 메카드·페파피그.." 구성보니

2018-11-02     박한나 기자

[시사매거진=박한나 기자] 이마트 럭키박스가 빠르게 소진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2일 블랙이오 행사를 진행 중인 이마트는 완구 럭키박스 행사를 오픈했다. 단돈 9900원으로 3~8만원대 장난감을 살 수 있는 알찬 구성으로 부모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온라인에선 일찌감찌 품절됐고, 오프라인 역시 치열한 경쟁 속 빠르게 마감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이마트 럭키박스를 발빠르게 획득한 이들은 SNS를 통해 박스를 오픈해 인증샷을 올리고 있다. 종류는 다양했다. 공룡 메카드 카슈터, 캡쳐카, 타이니소어 등 제품들과 소피루비, 휘핑아트, 페파피그, 레고 등이 랜덤으로 구성됐으며, 수량도 2개부터 5개까지 다양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해 SNS상에선 "ha********* 8만원어치 장난감이 든 2개니까 16만원. 럭키박스를 9900원에. 90분 줄서서 일등으로 샀다" "ss**** 페파피그 세 개가 나왔다. 잘 뽑은 건가?" "ji********* 두 개 대충 집어왔는데 구성 괜찮네" "ma******* 공룡메카드랑 카슈터랑 종류별로 6개나!" 등 후기가 게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