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시어 선아, 걸그룹 섹시 최강자? 안무로 男心 홀렸던 시절 봤더니

2018-11-01     박한나 기자

[시사매거진=박한나 기자] 아이시어 출신 선아와 DJ DOC 정재용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선아의 걸그룹 시절 무대가 조명되고 있다.

1일 선아는 아이시어로 데뷔한 이래 가장 주목받고 있다. 선배 그룹 DJ DOC의 정재용과 결혼, 그리고 출산까지 앞두고 있기 때문에 쏠린 관심이다.

두 사람은 팀내 래퍼를 맡고, 남다른 유머 감각을 지녔다는 공통점을 가졌다. 이런 부분은 띠동갑을 넘어선 열아홉살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연결고리가 됐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선아는 수년의 연습기간을 걸쳐 2016년 아이시어로 데뷔했다. 큰 키와 개성있는 마스크로 팀내 리더이자 에이스로 자리잡았던 선아는 긴 팔다리로 시원스러운 춤선을 보여주는 등 단연 돋보이는 멤버로 불렸다. 당시 그의 직캠도 화제를 모았던 바다.

또 군무대에서도 그의 매력이 빛을 발했다. 2년 전 해군 2함대 공연에서 선아는 음향사고까지 발생한 상황에도 동요하지 않고 파워풀한 댄스와 섹시한 제스처로 무대를 이어나가 장병들의 큰 환호를 받기도 했다.

한편, 선아는 1일 정재용과 결혼 소식이 전해진 이후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