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부소방서, 소방안전관리자 교육...안전 역량강화 모색

내년 2월 12일까지 관내 소방안전관리자 대상 교육 실시...매주 월·화 교육 진행

2018-10-30     홍승표 기자

[시사매거진=홍승표 기자] 서울중부소방서는 내년 2월 12일까지 소방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교육은 중구 관내 소방안전관리대상물 2059개소 안전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소방안전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겨울철 기간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관리자들의 신속대응체계 구축으로 지역사회 안전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실시된다.

교육은 ▲소방안전관리자(위험물) 자율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교육 실시 ▲소방안전관리자의 효율적 사전 예방점검을 통한 안전관리 능력제고 ▲소방안전관리대상(특급·1급·2급·3급) 자위소방대 조직 정비 ▲화재안전 매뉴얼 제작 및 보급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동안 진행되며, 자세한 교육일정은 중부소방서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세부일정은 대상물 우편 안내 및 개인별 문자전송을 통해 안내한다.

윤득수 중부소방서장은 “최근 발생한 대형화재의 사례를 통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며 “각 대상별 예방에 대한 컨설팅 지원을 통해 각종 화재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