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의 성공을 돕는 꿈의 일루셔니스트
꿈은 생생하고 구체적일수록 이루어질 확률이 커진다
꿈이 있는 자는 없는 자에 비해 성공할 확률이 높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열정과 도전정신을 발취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까. 꿈은 생생하고 구체적일수록 이루어질 확률이 높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의 꿈을 꾸지만 모두가 성공하는 것은 아닌 건 얼마만큼의 꿈에 대한 절실함이 있는 지, 진정성이 배어 있는 지가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삼성화재 이상학 SM에게 있어서만큼 꿈은, 성공을 향한 멈추지 않는 도전과도 같다. 꿈이 있어 행복하다는 그. 그에게 있어 꿈을 향한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꿈 앞에 포기는 없다
“26살,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은 보험영업에 급여가 나오지 않아 다른 직장을 찾으라는 권유도 많았었습니다. 수입만 생각했다면 포기했을지 모르죠. 하지만 제게는 꿈이 있었습니다.”
그가 남들보다 열정적인 SM이 될 수 있었던 건 그만의 꿈이 있었기 때문이다.
꿈은 가슴 뛰는 영업, 꿈을 설계하라
현재 그의 역할은 새로운 RC를 발굴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입사 후 교육중인 예비RC 2명과 20~30대 젊은 열정을 가진 18명의 RC들과 함께 성공을 항해 달려가고 있다. 20명이 한 가족처럼 팀을 이루고 서로의 성공을 위해 함께 가고 있다. 그가 RC들에게 항상 강조하는 건 학력이나 스펙이 아니다. 성공에 대한 열정과 의지가 있어야 한다는 것. 이를 위해선 자신의 꿈을 설계하라고 말한다. ‘꿈은 가슴 뛰는 영업’이기 때문이다.
“저는 꿈을 적은 버킷리스트를 항상 옷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닙니다. 수시로 그걸 꺼내보며 제 꿈이 얼마만큼 성취됐는지 확인하곤 했죠. 그 덕에 40세 전까지 이룰 목표 36개 중 22개를 달성했습니다.”
그가 노력 했던 것처럼 그가 가르치는 RC들도 꿈을 설계하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코칭한다. 그것이 지금 자신이 할 일이고 앞으로도 해야 할 책무이기 때문이다.
“예전 저의 지점장님은 열심히 하는 저에게 매일매일 화법과 활동을 코칭해주셨고 저는 그런 지점장님을 스승처럼 따랐습니다. 저의 가능성을 인정해주셨죠. 저도 그런 스승이 되고 싶고 또 그런 스승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의 이런 노력으로 이미 2개의 팀이 정상분할 되었고 앞으로도 더 많은 팀을 배출해 낼 것이다.
이 SM에게 있어 ‘꿈’은 곧 ‘성공’이다. 지금까지 꿈의 위대한 능력에 대해 몸소 실천하며 보여준 그의 모습은 많은 RC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RC들에게 꿈을 전도하는 SM
“아버지께서 영업은 웬만한 각오가 없이는 힘들 거라고 하셨죠. 하지만 영업에서 성과를 낼 수만 있다면 어제 이야기한 꿈뿐만 아니라 다른 어떤 일을 하더라도 능히 해낼 능력을 얻게 될 거라고도 하셨습니다. 이렇게 아버지께서는 저에게 꿈을 꾸는 방법을 알려 주셨고 꿈을 이루는 방법으로 영업을 선택하게 해주셨습니다.”
그의 아버지가 그에게 했던 것처럼 그 역시도 RC들에게 꿈을 전도하는 SM이 되어 젊은이들에게 삼성화재 RC의 비전을 전하는 메신저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꿈이 있어 행복하다는 말은 그 꿈을 향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인생이 갚지고 의미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 SM은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말한다.
“꿈은 생생하고 구체적일수록 이루어질 확률이 커집니다. 지금 현재 성공을 꿈꾸는 젊은이들은 이상학 SM과 함께 그 꿈을 실현하기위해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