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세희 700 : 1의 경쟁률 뚫고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체결

차달래 부인의 사랑 ‘일란’ 역 신에 배우 김세희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2018-10-26     김성민 기자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배우 김세희가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신인 배우를 찾기 위한 대학별 오디션 끝에 700:1의 경쟁률 속에 배우 김세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며 “다채로운 매력과 무궁한 잠재력을 가진 배우 김세희 가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예정” 이라고 밝혔다.

김세희는 KBS2TV 아침 드라마 ‘차달래부인의 사랑’(감독:고영탁, 극본: )에서 달숙 의 첫째 딸. 성격은 아빠를 닮고, 목청은 엄마를 닮은 달숙 과 허세의 딸로 공부 잘하고 모범생인 동생 이란과 달리 공부에는 관심이 없지만 가수가 되고 싶어 오디션이란 오디션을 다 찾아다니는 ‘일란’ 역할을 맞아 촬영 중에 있다

한편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는 박지일,고인범,김윤경,간미연,이민지 등 많은 연예인들이 소속되어 있는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