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가르텐하임’ 타운하우스, 대단지로 전원생활 누리기에 안성맞춤, 107세대 용인 전원주택 대단지 조성 선착순 분양 중
인기리에 종영된 MBC 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의 주인공 집으로 나오면서 ‘용인 가르텐하임’ 수도권 타운하우스는 도심 속 힐링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친환경 중량 목조주택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타운하우스나 전원주택이 도심 인근에 조성되어 직장인들이 출퇴근하거나 전원생활을 하기에 무리가 없어 어린 자녀를 둔 젊은 층에서도 선호한다.
특히 편백나무로 원목 히노끼 기둥으로 설계해 자연친화적인 전원주택으로 총 107세대로 조성된다.
‘가르텐하임’은 단독형 3층 타운하우스로 넓은 잔디마당과 원목데크테라스까지 갖추고 숲세권과 편리한 생활인프라, 광역교통망까지 갖춰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일대에 총 107세대로 3억대로 높은 가성비와 실속있는 전원주택으로 서울에 비해 자금부담이 적어 선호도가 높다. 전용면적 110.71~111.11㎡으로 가장 많이 선호하는 평형대로 구성되어 총 4타입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이 풍부하며 넓은 잔디마당을 마련했다. 세대별로 원목싱크대, 거실워트월, 융기창호, 벤자민무어 페인트, 도시가스 등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주거만족도를 높였다.
2~3층 구조의 단독주택으로 재래공법의 구조용 가새와 고강도 철물보강으로 진도 7의 지진을 견딜 수 있는 내진설계로 안정성을 호가보했다. 목조주택은 열전도율이 낮은 자연의 단열재를 사용해 이중단열시공으로 단열 및 내구성을 높여 단독주택의 취약점을 보강했다.
히노키 원목구조는 100년이 넘도록 안전한 주택으로 쿠라철물을 보강해 내구성을 향상시키고 세대내에 수영장, 복층 공간 등 활용도가 우수하다. 단지내 최첨단 방범시스템, 셔틀버스, 무인택배 등 편리한 시스템을 마련했다.
인근에 둔전초, 영문중, 용인외고, 명지대 등 유해시설 없이 우수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대형마트, 용인세브란스병원(예정), 용인시민체육공원, 관공서 등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서있다.
경전철, 광주역~전대리역 연결, GTX, SRT, 제2외곽순환도로, 제2경부고속도로, 마평~운학도시계획도로, 57번국도,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을 통해 주변 도시로 빠르게 이동가능하다.
‘용인 가르텐하임’ 타운하우스의 분양가는 3억대부터 책정되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해 빠르게 분양되고 있다. 선착순 계약자에 한해 일본 작업장 및 온천투어 여행 등 이벤트를 마련했다.
현재 계약금은 10%로 소유권 이전 등기가 가능한 용인 가르텐하임’ 타운하우스의 사전예약제로 자세한 위치 및 분양가 등 전문상담사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