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21주년,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
- 11월 28일 '2018 희망한국국민대상 시상식' 진행 예정
[시사매거진=박성호 기자] 21주년의 역사를 걸어온 언론사 시사매거진이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템을 가지고 발대식을 진행한다. 오는 11월 28일 진행하는 '2018 희망한국국민대상 시상식'을 시작으로 시사매거진에 소속된 미디어사업본부(본부장 임준태)는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템을 가지고 사업본부에 불을 지필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디어사업본부는 사업의 첫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과 함께 전국적으로 홍보대사 채용을 시작했다. 홍보대사의 역할은 사업 요소 중 중책이며, 앞으로 기업인들에게 집중적으로 큰 명예와 이슈를 한 몸에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사매거진 미디어사업본부는 공개채용을 올림과 동시에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으로 지원자가 폭주하고 있는 상황이며, 높은 경쟁률 속에서 선발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미디어사업본부는 발대식 이후, 시사매거진의 중심에서 핵심인 중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시사매거진은 창립 21주년이라는 시간의 흐름 속에 건재함을 알려주는 듯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등과 수 많은 기업들간에 멤버십이 함께 하고 있다.
시사매거진 21년 역사상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번 홍보대사 채용에 어떤 인물이 채용될지 많은 기대와 관심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시사매거진 미디어사업본부는 사업단 이미지에 맞는 홍보대사 채용을 위해 누구에게나 지원이 가능하도록 자격조건의 문턱을 낮춰 진행하고 있으므로 일반인, 모델, 방송예술인 등의 유명인사들의 인지도를 떠나 시사매거진 사업단의 이미지에 맞는 분을 채용할 것이라고 사업본부의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