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나이, 여신의 귀여움에 홀릭… 10대役도 문제없다?

2018-10-08     박한나 기자

[시사매거진=박한나 기자] 나이를 역행하는 외모로 주목받는 배우 한지민이 관심이다.

최근 한지민은 종영한 드라마 '아는 와이프'에서 고교생으로 깜짝 변신한 바다. 한지민 나이는 현재 서른 일곱으로, 20여년의 세월을 넘나들고도 이질감 없는 모습이었다.

또한 한지민은 SNS에서 잠옷을 입고 캐릭터 인형 사이에서 익살스러운 포즈와 표정을 짓는 사진을 공개해 귀여움을 한껏 뽐냈다. 활달하고도 털털한 성격이 그의 동안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듯 하다.

갈수록 젊어지는 한지민은 신작 '미쓰백'으로 돌아온다. 그는 여기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할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