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고동락하는 팀원들과 함께 그리는 미래
결과보다 과정을 중요시 하는 팀
그리 오랜 세월을 살지는 않았지만, 많은 일을 하며 적극적인 삶을 살아왔다. 주어진 일에 대한 희망과 열정으로 나의 삶의 궤적을 쌓으려 노력했다. 하지만 세상살이가 그리 만만치 않았다. 맑은 날이 있는가 하면 그 뒤에는 항상 구름과 비가 있었다. 하지만 내게 그 구름과 비가 지나가면 다시 날이 활짝 갠다는 것을 알려준 곳이 바로 ING다. 나는 이곳에 내 삶을 오롯이 바쳐 원대한 꿈과 비전을 그리고 있다.
많은 고객은 자신의 삶의 자양분
물론 그는 혼자서도 잘 해 왔다. 지난 2010년 5월, ING FC로 첫 걸음을 뗀 이래 특유의 뚝심과 일에 대한 열정으로 이를 악물고 일을 했다. 그가 이 일을 시작했을 때 ING 챔피언 백성우 SM이 “1년 동안만 미쳐서 살아 봐라. 그럼 너의 인생은 달라져 있을 것이다”라는 명제를 던졌고, 지금까지 단 하루도 이 말을 잊어 본 적이 없다고 했다. 이 한마디가 한 SM의 인생을 바꾸는 터닝포인트가 되었던 것이다. 발로 뛰는 만큼 많은 고객을 만나게 되고 이는 곧 한 SM의 삶의 자양분이 되었다. 일을 하면 할수록 그는 더욱 가슴이 설레고 내일이 기대된다고 했다. 그는 “제가 강원도 출신이라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이 항상 부족했고, 그래서 한 사람의 고객을 만나도 할 수 있고 해 줄 수 있는 것은 모두 해주려고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이러한 정성이 모여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한 결과, 그는 지난 2011년 4월 컨벤션 TRIP에 어머니를 모시고 필리핀 세부여행을 다녀올 수 있게 되었다. 여행 내내 행복해 하시던 어머니의 표정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먹먹하고, 이는 한 SM을 더욱 성숙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서로가 서로를 끌어주고 밀어주는 팀
한 SM이 몸담고 있는 한결지점 7팀에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팀원 모두가 각자의 행복과 성공을 위해 일하고 있는데, 이것이 결국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다. 특히 한결지점 7팀은 고차월의 FC와 저차월의 FC가 공존해 강점과 약점을 상호보완해 주며 성장하고 있으며 한 팀에 두 명의 LION이 있어 노련미 있게 움직이고 있다.
한 SM은 이렇게 열정 가득하고 인간성 좋고 능력 있는 팀원들을 30명 이상으로 증원해 후반기에는 2개의 팀으로 정상분할 시키고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팀을 늘려, 2016년에는 지점을 정상 분할함으로써 지점장의 자리에 오를 계획을 하고 있다. 이처럼 한결지점 7팀은 모두가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차 있다. 서로가 서로를 끈끈하게 끌어주고 밀어주는 힘이야 말로 지점을 세우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ING에서 성공하기 위한 5계명
한 SM은 팀원의 성공을 위한 조력자가 되기 위해 남모르게 노력하고 있다. 남과 같이 해서는 그들에게 힘이 될 수 없다는 그는 하나라도 더 배우고 익혀, 팀원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했다.
자신이 처음 ING 한결지점 사무실의 문을 열었을 때 느꼈던 그 열정적이고 가슴 설레는 기운을 다른 사람들도 느낄 수 있도록, 그래서 자신의 삶에 추동력을 가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는 그는 오늘도 가열찬 희망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한 SM은 “ING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께 효도하려는 마음가짐, 나를 위한 영업이 아닌 고객을 위한 영업, 내 인생은 내가 주도해 나가야 된다는 마음, 내일은 오늘보다 나은 모습으로 살겠다는 마음, 몸이 출근하는 것이 아니라 정신이 출근한다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이 다섯 가지만 유념한다면 성공과 행복은 눈앞에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ING라는 기업 프로세스 아래 팀원들과 한곳을 바라보는 자신은 행복한 사람이라는 한성호 SM의 내일이 더욱 기대된다.